오늘 윤짜장에 국감에 출석하는 와중에 서울의 소리 기자가 짜장에게 “쥴리가 누굽니까?”라고 물었다는데요,참 뜬금없네요쥴리가 누구길래 윤짜장에게 물어보는거죠?
https://youtu.be/ucTBKZycFhk
도대체 없는게 있나요?
임재범은 어떻게 저 시절 목소리를 아직도 yuji하고 있을까요?
목소리 하나는 진짜 신이 내렸죠.
환상의 파트너여쓰카...그걸 춘장이 알려 ‘쥴리’ 이쓰카...
이름이 꼭 룸싸롱 아가씨 이름 같네요.
오해 받기 딱 좋죠 ㅎㅎ
서울의 소리 화이팅 입니다 ㅎㅎ
설마요.... ^^
쩜오 모유흥업소에서 수준높은 손님들만 상대하던 에이스급 처자 쥴리를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모검사와 동거하면서 제 엄마의 온갖 사기행각을 몸바쳐서 보호해주었다는 효녀 줄리인지?
평소 삼성 이건희 회장을 존경하여, 자기 얼굴과 이름도 그분처럼 개조했다는 성괴녀 쥴리를 말하는건지?
이름 바꾸는게 일상이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무신 회사 회장에서 무신 검사, 또 그 후배 검사까지.....러브스토리라고 하네요.선배 검사와 그 쥴리라는 사람은 출입국 기록도 함께 사라졌다죠.
쥴리 하면 소피 마르소가 나온 영화
나이스쥴리 1984 생각 납니다 ㅎㅎ
줄리 & 줄리아도 생각납니다
메릴 스트립님 아래 여배우님은 누구인가요?
매우 매력있어 보이십니다 ㅎㅎ
에이미 애덤스입니다^^
누군가 했더니 제 집사람이였군요 ㅎㅎ
이발해서 못알아 봤네요 ㅎㅎ
여봉~ 집에좀 들어왕~ ㅎㅎ
그녀들이 공유하는...
뭘 알고 물어보는 것 같은데…쥴리가 누굽니꽈?
(고급정보를) 그냥 쥴리 엄따!! 표정이군요.
컨츄리 꼬꼬의 '오 마이 줄리'야가 생각나네요.
https://youtu.be/ucTBKZycF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