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입니다.
냥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빼꼼히 내민 얼굴이 그렇게도 보입니다.
고양이한테 밀당 당하는 느낌이네요 . :)
그러게 말입니다.
저 상태에서 다가오면서 찍혔다면이정재 짤 떠오를 것 같네요.내가 왕이 될 상이냥~
재미있는 말씀이십니다.
냥이도 귀엽고 ,,,귀여운 냥이도 해리님 덕에 이쁜사진 남겼네요.강쥐 한마리랑 동거 중인데 요즘 부쩍 냐옹이의 매력에 빠져서 대략난감,,,ㅎ
다망공님,강쥐와 재미있게 지내고 계시는군요.말씀 고맙습니다.
알고보면 담뒤에서 미어캣 놀이 하는거 아닐까요? ㅋ
세상구경 중에 해리님과 딱!!!
맞네요. 미어캣이 떠오릅니다.
눈높이를 딱 맞추셨네요!! 냥이에게 절로 인사가 나오는 사진입니다. ^^
냥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