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저에게 임팩트 있던 게임은 꼬꼬마 시절 비행기 착륙 시키던 게임요. 탑랜딩 진짜 혁신적이였다고 밖엔... 그리고 애프터 버너도 롯데월드에서 움직이는 체감형 게임으로 보고는 역시 충격을 받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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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9 21:30:37
이런 체감형 아케이드 머신은 세가가 세계 탑이였죠..
가정용 게임에서 허구헌날 2인자거나 발리기만 했는데.. 체감형 아케이드론 따로 올수 없는 명작들을 만들어댔죠.
스즈키유.. 그땐 정말 대단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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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9 21:40:52
전 예전에 세가에서 개발한 스카이 타겟을 재미있게했네요 돈잡아먹는 괴물이었지만요 클리어한다고 코인러쉬했는데 판당 500원이였거든요 클리어하는데 대략 8000원 깨졌던 기억이 나네요 95년도에 그당시 대형스크린 캐비넷으로 꽤 괜찮은 그래픽으로 했다고 기억하는데 나중에 세가 새턴으로 나왔을때에 그 조악한 퀄리티는 할말을 잃게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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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2:59:08
저 기계 삼성동 코엑스 중심에 한 3대인가가 주르륵 있었어요 주변은 MS엑스박스 시연대가 10여대 있었고 몇번 해보기도 했는데 .. 이게 뭔가 은근히 재미가 없었어요 ㅠㅠ 차라리 집에서 맥워리어를 하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었고 아마 엑스박스 철기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듯
제일 저에게 임팩트 있던 게임은 꼬꼬마 시절 비행기 착륙 시키던 게임요. 탑랜딩 진짜 혁신적이였다고 밖엔... 그리고 애프터 버너도 롯데월드에서 움직이는 체감형 게임으로 보고는 역시 충격을 받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