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에 출연 중입니다.오늘도 이지아는 아름답네요.리버풀 축구 보랴 이지아 보랴 바쁩니다
이지아는 불호. 제가보기엔 가식이 많아보여요.
제가 아는 50대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리버풀 앞서갑니다~
리버풀도 예전만 못하네요. 브라이튼은 기회가 있었을 때 넣었어야 했는데... 내심 0대0 무승부 바랬는데...
유료중계//ㅠㅠ
오~~우주에 상당히 관심이 많군요^^베이스 기타 연주도 의외고...
베이스기타, 우주는 전 남편의 영향이 있는듯..
심지어 베어브릭 있는 거 보고 깜놀했습니다. 인연이란게 그런 건가 봐요.
베이스는 정현철에게 직접 사사 받은거 겠죠
전 남편 덕분에 베이스 칠줄 안다는건 유명하죠 ^^
전에 이지아 조부가 친일(부일매국)행적이 드러나 친일해서 쌓은 부가 자손에게 대물림 된게 아니냐는 놀란이 있었기에 좋게 보이진 않네요
예전 이혼관련해서 댓글이 돌때 내용중 하나가 둘이 어떻게 연결된건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독립?유공자 가문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
곱창에 볶음밥에 청국장....거기에 진로쏘주 까지 아놔 미치겠네요 ㅋ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실제의 이지아는 매력이 덜하네요. 연기하는 이지아가 더 매력있네요~
숨겨야 할 게 많은 사람은 오히려 연기할 때 나을 수 있지요
이지아 매력이 있고 남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이유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일파 후손인데, 그 조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터뷰 본 후 출연 작품 안 봅니다. 그래서 명작 나의 아저씨도 못 봤어요ㅎ
이지아는 불호지만 이지안(이지은)때문에 봤네요.
나저씨를 이지아 때문에 보시는 분은 정말 극히 일부일 겁니다.
리버풀 부상많고 몇일전 챔스에서도 죽썻습니다
이번 리그에도 불안하더니 결국 승을 못챙기는군요
그 사람은 숨기는 과거나 배경이 너무 많아서 항상 음침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외모적인 부분이나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어짜피 만들어지고 설정한거니까 그런거 다 믿으면 나중에 서운해질수 있습니다. ^^;
외조부 맞죠? 친일행적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도 별로 없고, 비호감입니다.
출연작중인 하나인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 박호산, 송새벽 때문에 봤지 말입니다.ㅎㅎ
이지아는 불호.
제가보기엔 가식이 많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