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렇게 모두가 적이고 적폐인것도 신기하네요

돈줄이 어느쪽에 있는지 보면 알잖아요

적폐를 보지 못하는 또는 보이지 않는 척하는 분들도, 마음은 그리 편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적폐의 꿀을 같이 빨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문재인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적폐들을 격려하는 꼴을 보면 좀 신기하고 의아합니다.

윤미향이랑 갈등 있었던 위안부 할머니까지 적폐취급할 정도니 할말 다했죠

사방이 적폐고 적이네요
게시판만 보면 이분들 한국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의문입니다
ㅡㅡㅡㅡㅡ
그 와중에 이만큼이라도 끌고 온게 대단한 거죠. 정말 사방이 적이에요.
검찰중심 언론적폐도 목도하고 있지요. 이명박 박근혜처럼 언론이 호의적이었으면, 지지율 80%는 넘었겠죠.

재벌, 언론, 법조의 기득권이 가장 잘 뭉쳐 있다고 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기득권에 줄대는 인간은 넘치도록 많지요.

알면서도 아닌척 하는 게 더 한심하죠. 그렇죠?

조중동과 수구들 그리고 대형교회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논리가 이런 식이죠.
편가르기 하지 말라...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남에게 손가락질 하지 말라...

들을 때마다 늘 웃기는 놈들이란 생각뿐입니다.
나쁜 놈들이 반성하지 않고 참회하지 않아서
피해자들이 울부짖을 뿐인데
나쁜 놈을 욕하지 않고 피해자들을 욕하다니...

이명박근혜 때는 왜 '편가르기' '반쪽된 나라'가
없었는가 하면요...
조중동 등 수구 언론들이 약자의 목소리를
아예 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힘있는 자들의 목소리만 대변했지요.
그러니 세상이 조용할 수밖에요.

언론이 제대로 세상을 비춰준다면
세상은 조금 더 조용하고 조화로워질 겁니다.

이런분들도 있으니 적폐들도 있겠죠.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살고 남에게 잘하려 하면서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사람은 다 돈이나 쫒고 남을 이용하려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죠.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문론 존재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은데.. 가끔 그 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는 동네 골목길에 누가 자꾸 똥을 싸놓으면 똥을 치우든가 똥싼놈을 잡던가 해야지요..

제대로 공수처가 이루어질려면 여기서 윤석열에 밀리면 안됩니다.
지금 매스컴 분위기는 영혼을 바쳐 장관을 씹어대고 있네요. 썩은 집단이 정말로 위태롭다고 느끼는 모양입니다

모두가 적폐인 게 아니라 청산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그러게요 내부 단합을 위해선 가상의 적 하나만 만들어도 되는데 우리말고 나머지는 다 적이라 상정해놓으니 결속은 그야말로 초합금

국민 학대하고 골빼먹는 법버러지 법레기들 악성종양이네요.

아무리 얘기해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예전에 자기들이 했던 말 손쉽게 뒤바꾸고, 그렇게 칭찬했던 사람들도 조금만 자기가 하려는 일에 반대하면 바로 적폐로 몰리는 세상이니까요. 그토록 본인들이 욕했던 사람들과 닮아가고 있다는 걸 본인들만 모르죠. 어떤 의미에서는 참 세상 살기 편하겠다 싶어요.

이렇게 비아냥 거리실일은 아닌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이렇게도 악랄하고 치열하게 저항(?)하는 이유는 그만큼 자기 밥 그릇을 넣칠 것 같다는 반증이죠.

그렇죠! 여기선 대깨문들만이 정의죠!
하하하!

윤미향이 같은 탐욕 추물 감싸려고 위안부 할머니 욕보이는 3대 망해버릴 인간들도 있었는데요, 뭘.

걍 쉽게 생각하세요.

유영철 오원춘 조두순 같은 인간들이 실재한다, 그러니 그 밑으로는 수두룩하다 라고..

정치적 맹신을 통한 자아도취들 하게 두세요.

몇 안되는 자격지심이 아닌 자격상승의 순간들일테니.

민주투사인 양 착각들 해도 뭐 그렇게 두고 5959 하며 귀엽게 내려다 봐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