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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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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요즘 페북에선 나이 누가 더 묵었나 자랑을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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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2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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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털복숭이 시절 뼈따구 가지고 놀 때 하늘에서 이상한 게 떨어지더란 말이죠. 맨들맨들 하면서도 어두운 게 만지면 뭐가 막 생각나는 거 같고, 나중에 알았는데 이걸 모노리스라 합디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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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2-02 17:29:02

혼돈의 카오스.. ㅋ

WR
2020-12-02 17:32:06

재미졌어야 하는데.

2020-12-02 17:29:42
인격이 뒷받침 되야 어른대접 받는 건데 말이죠.
WR
2020-12-02 17:31:29

나이를 묵었다 했지 어른이라곤 안 했습니더.

WR
Updated at 2020-12-02 17:36:10


지난 달 유타주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금속 기둥은 6일 만에 사라졌다고.

2020-12-02 17:38:00

가족사진 퍼왔습니다ㅋ

WR
2020-12-02 1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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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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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18:03:31

 아~ 옆동네서 펑!하고 터지면서 별들 태어나던 시절 이야기를 꺼내야하나~ 

WR
2020-12-02 18:10:04

제가 졌습니다.

2020-12-02 18:05:46

 울 동네 뒷산에서 호랑이가 쑥이랑 마늘 먹기 싫다고 치킨 시켜 달라고... 에이 씨, 안해...

WR
2020-12-02 18:10:3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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