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풀소유 미국집 의혹 ㄷㄷㄷ

개독은 개독이고 이건 이거죠.

기레기들 농간이라고 하기엔 워낙 개독교 저리가라 한 개땡중이라서요

똥을 굳이 설사랑 비교해서 깨끗해보인다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개독은 개독이고 풀소유는 풀소유
한 똥이 더 많고 더럽다고 다른 작은 똥이 안더러운게 아님

개독교 농간은 그알비롯 탐사프로 단골 소재입니다 너무 부글부글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게 조금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개신교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께 물질로 내려지기를...'  

이 분은 '절제와 버림을 통한 평화가 여러분께 있기를...'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대출까지 땡겨서 공동명의로 구입한다는건....투자 목적이 큰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출도 자기 돈이죠. 61만달러에서 대출을 빼고 계산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는 해당 기사를 보면 누가 구입했냐를 제외하고 보면 사실 SBS라는 큰 매체에서 다룰 일(저것을 "수영장을 가진 강가의 호화 아파트"라고 SBS는 이야기 하고 싶었던 듯합니다)도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오르곤님이 말씀하신 스님은 투자를 하면 문제다 라는 논리는 제가 종교적으로 불교나 개신교나 어떤 입장을 가지는지 모르기에 저도 뭐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2011년 5월이면 미국에선 서브프라임사태로 아직 집값이 바닥일 때예요.

미국에선 융자를 80%까지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승려가 경제위기로 집값이 쌀 때 투자용으로 집을 산다? 

오전에 해당 스님을 저도 잘몰라서 옆 직원에게 물어보니 원래 말이 날만한 일을 많이 하셨나 보더군요 ^^; 

아마도 일반인들이 보기에 해당 스님의 언행이 맞지가 않는다고 생각되서 더 문제가 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오전에 제 첫 댓글을 적었을 때는 링크된 본문 기사를 보면서 그냥 뉴욕의 61만달러짜리 집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SBS기사로 저리 이야기하나 했습니다) 

좀 그렇긴 하네요 탐사프로에서 다뤄도 메인뉴스에서는 자중하는 분위기죠. 그냥 추장관만 주구장창 ㅎ

아...
그런 깊은 뜻이
역시 우리 스님은
계획이 이스셔따는~

사업체 이름이 먼가요?

파이어뱃 인가요 ㅎ 

러브젤 요

아무리 2011년도였다지만 7억에 저런집이라니 놀랍습니다. 울나라 아파트가 정말 거품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되네요

글세요 반포자이만 해도 30억 넘지 않나요?

지금은 230만 달러라고 하네요 25억.

대충 침실2개 화장실2개 라는거 보면 30평대 같기도 하고....

https://www.corcoran.com/nyc-real-estate/sold/williamsburg/2-northside-piers-23a/3410863

혜민스님이 산건 이거보다 작은거라...지금 110만 달러 정도 하는거 같구요

뉴욕시티는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