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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모닥불을 즐길수 있는 Firepit (미니 화덕)으로 인기몰이 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이 무지한 양놈들아.. 그거 만두찔데 쓰는 찜기야!
외계에서 오신 분들이 고향에 화상통화할때 필요한거 아닌가요?
이시끼들 신박한데요???
댓글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이상한 사용이라고 지적했나봅니다. 올려주신 번역된 댓글 읽어보니..
근데 찜기는 동양쪽에서 다들 많이 사용해서 꼭 한류라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아 몰랐는데...저렇게 써 봐야겠군요?!
헐... 창의적이네요.등신 같지만 왠지 멋있어 보입니다.
아 빵터졌네요~ 그래도 창의적인 사용방법에 엄지척!나름 유용할듯 합니다~
그런데 그럴듯.....함;;;
예전 호미도 그렇고
이젠 이걸 이렇게 사용도 하는군요.
후기처럼 마시멜로나 기타 꼬치에 이용하는 음식에 나름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
역시 외국물을 먹으니 신박해지는군요.. ㅎㅎ
저거 캠핑하시는 분들 우리나라에서 저렇게도 좀 쓴다 하더군요
어.. 이게 아닌데 ㅋ
잉~ 저도 가끔 저렇게 쓰는데 정말 좋아요~
가격이 18파운드면 거의 3만원..
외계에서 오신 분들이 고향에 화상통화할때 필요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