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중앙일보"징계위 열린 날, 윤석열은 40년 절친 보내며 소주잔 기울였다"

공과사 구별도 못하냐 기래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진 넘 옆에 있다가 벼락 맞으셨네요

화려하네요.

기사 내용중에 있는 "윤석열 힘내라"가 주제이군요. 차마 제목으로 쓰지는 못한...

노동하다 죽은 사람들 취재를 해라 이 구더기들아

싸구려 감성팔이 소설 종양 종특이죠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석열총장도 소주잔 기울이며 지금이라도 자신과 국민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레기

지랄을 하네 지랄을 해

이게 신문이냐?

헐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부 모지리 국민들의 대선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고 하니 영웅화 해서 대통령이라도 만들고 싶은 모양이네요.
언론과 검찰, 어찌나 찰떡 궁합인지...
진심 역겹습니다.

나인원에서 테슬라 사고로 사망한 율촌 변호사 장례식장에 갔었네요.  이 사람도 허망하게 갔죠.

대단하다 기레기들

저러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다니 참...
그러니 기레기 소리를 들어도 당연한 거죠.

대학 학보사 기자의 글 수준이군요.

윤가 그만 두는날 조용히 술한잔 하겠습니다.
짜장면 안주로요.

미담 제조기..이건 수많은 전속 기더기들을 둬서 이러는 건가요...

저런거 하나 써주면 자기한테 뭐가 득이 될까요..? 뭔가 있으니 저러는거겠죠..? (아니라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ㅎㅎ 윤석열이 고등학교 선배였군요ㅋㅋ 아우 짜증나

참 쓸데없는 기사네요

 충암고......   거기는 재단 이사장이 엄청 .......평판이 안좋지요.....정말로.... 

이쯤되면 비데가 아니라 대장내시경 수준인데...

율촌 윤홍근 변호사죠. 오페라 마니아였습니다.

http://naver.me/FrLcpoLX

 이러니 계란판 신문이라는 비아냥이 자연스럽죠...

장례식이라 할말하않

에이 c.. 빠느라 정신없다

범인은 현장에 꼭 나타난다는데..

정신나간 댓글들 많네요

그리고 저 기사에 어떤 헛소리나 선동이 있다고 기자 얼굴까지 박제해서 비난하나요

여당 관련 인사가 조문시 기더기들은..

"코로나 시국에 조문가는 여당 관계자들, 국민들은 삶의 의지 조차도 잃어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짜의 투항을 빕니다.
종양은 윤비어천가 멈춰!

충암고 친구이고 최근 고인이된 법조계(변호사)면...

테슬라 모델x 대리기사 사고로 화재나서 사망하신 분일 겁니다.

찾아보니 맞네요.

 죽은 사람 비아냥 잘 안하는데 신기하네요.  큰 죄를 지었나

기레기씨... 그래서... 어쩌라구요?

일반인 대부분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조문 1시간 다녀간게 뉴스인가요? 

기레기가 돌아가신 분까지 이용해 먹고 있네요.

 "저 기사를 충암고 학생들이 싫어합니다."

80년 전대갈시절 땡전뉴스 수준이구만
정말 적당히 빨아라 기레기야 너무 티난다ㅎ

예전

" 똥퍼요 비켜요" 를   "동포여  이겨요"  로 알아듣는 분이 계셧어요

심지어는 "JOT 되라" 를  " 힘내라" 로 알아듣기도 했죠

결론  기자들은 기본적으로 크로스체크라는것을 햇으면 좋겟다. 

하도 빨아대서 똥 나오겄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