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버거킹에서 12500원 짜리 버거가 나왔네요

차라리 패티 한개라도 제대로 만드는게 나을듯.

그냥 와퍼도 집에 사들고 와서 피자처럼 8조각내서 먹는데 저건 ㄷㄷㄷㄷㄷㄷ...

안 땡기네요

다 먹으면 눈 멀겠는데요.
열량 어쩔!

 뭐 팔리던 안팔리던 이런 재밌는거는 좀 많이 나왔으면 싶어요 ㅎㅎ

혈관 막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버거킹은 재료 추가가 가능합니다.  패티 한장에 2800원인가 합니다.

와퍼 3천원 행사할때 패티한장 추가해봤는데, 그냥 와퍼 완제품이 3천원인데

패티만 2800원 주고 추가한게 확실히 미친짓였다는 결론만 냈습니다.

특별할거 없이 와퍼 정가에 패티추가에 치즈 추가하면 비슷하게 나올거 같네요.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후식은 뭘로 먹지...?

요즘 버거킹은 할인 아니면 안 먹는 브랜드가 된 느낌인데...

저 오늘 갔다가 저거 광고하는거 봤는데
입에 물리기는 할까 싶어서 못시켰습니다.

저거 한개로 하루동안 먹는건가요? ㄷㄷㄷ

와퍼 세일할때 4개 사는게...

예전 스테이크하우스 버거나 재출시 해주면 좋겠어요.
그건 진짜 고기를 빵 안에 넣은 것처럼 든든하고 맛있었는데...

저거 먹으려면 전 케찹 엄청 뿌려야 할 듯 하네요.

일반 와퍼도 케첩 뿌려서 먹어야 잘 넘어가거던요^^

먹방 유튜버들 엄청 먹어대겠군요. 

하나 먹어서 한 끼 해결이 안될 것 같아요.
차라리 행사버거 두 개 먹으면 8천원 이내에서 선방할 듯 합니다만.

빠져든다...빠져든다...나도 모르게...

사진 같이만 나온다면 자주 먹을 것 같은데.. 그럴리 없겠지요?

라지 세트 하나가 2인분일꺼 같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9102314244681069

예전엔 윈도우 7 출시 기념 고기 7장도 있었다고 하네요

고기만 거의 800그람

인간적으로 감튀없이 콜라는 무료로 줘야...

 한번은 먹을만 하네요 칼로리가 1700칼로리 ㅎㅎㅎ

아 물론제가 먹은건 아니고  저도 도전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