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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택배파업 때문에 물건을 보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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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3:54:21

 

업무상 제품 보낼 게 있어서 택배예약 하려 했더니

방문일자가 2월22일부터...

내가 잘 못 봤나 싶어서 아무리 눈 씻고 다시 봐도 담달 말부터 가능하더군요.

 

현재 CJ, 한진택배 모두 그렇습니다.

 

참고 하세융...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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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7 13:55:27

일단 예상이 불가능하니 그렇게 한 거겠죠

2021-01-27 13:56:23

설 대목으로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다음달 말은 좀 심한 것 같은데...

2021-01-27 13:57:44

동네 편의점도 접수 안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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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4:00:50

아무래도 우체국이 모든측면에서 갑일수밖에 없네요

2021-01-27 14:14:04

 CJ의 경우 공식적으로 최후마감(VIP사)이 2월 8일, 재개가 2월 20일이었는데 이제 파업이니 이것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보시는게 편합니다.

2021-01-27 14:34:26

그거는 설 연휴 때문에 진작부터 접수 안받고 있었습니다.

2021-01-27 16:58:10

 저도 뭐 좀 보내려고 CJ 에서 예약하려는데

2월 22일부터 날짜 지정이 되더라고요..
이러면 대략 낭패인데..ㅠㅠ

2021-01-27 19:54:43

경동/대신화물로 보내시면 익일배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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