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어마무시한 양을 자ㅡ랑하던 스파게티아(??)라는 곳을 좀 자주 같던가 같고..가장 최근에 가본 파스타집이 10년전 건대 메이빌이라는 곳인가 같습니다.파스타야 집에서 만들어먹기가 쉬우니 외식으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백종원 롤링파스트 7천원짜리 매운파스타인데 괜찮네요.딱 가성비괜찮다는 느낌이랄까요. 줄타기 잘하네요..ㅎㅎ
파스타특)집에서 만들면 맨날 만드는 양 조절 실패해서 개밥먹는 소리 내면서 먹게됨.
촵촵촵촵 이러면서 퍼먹게되죠.
1인분이 내가 한번에 다먹을수있는양이 1인분아님???
나는 양조절 실패한게 아니라능..쿰첰....
저도 살짝 많겠다 싶을정도로 하는데 그래도 다 먹습니다.
근데 일부러 그러려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거 아닌가요?
아니 저 고추는 그냥 한국고추인가요? 설마 페페론치노가 건조를 안 시켜도 저렇게 크진 않을 텐데...
청양고추 들어가 있고...베트남고추는 아니고 홍고춘거 같아요.페페론치노가 단가가 비싸죠.
윽... 연수현우 아버님이
무려 백만살 이시다니....
1년동안 외식줄이고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오일파스타는 어디가 사먹는거보아 내가 하는게 낫다가 되더군요이걸 왜 만몇천원 주고 먹어하면서 냉장고에 남은 해물이나 야채 먹고싶은거 다 넣고있다는7천원이라니 가성비 놀랍네요
저도 오일파스타 좋아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먹기 좀 애메한거 시켜봤네요..ㅎㅎ
롤링 파스타가 매장을 좀 많이 타더군요.종로점은 가격만큼은 한다 였는데 이딴걸 돈받고 파냐 수준인 곳도 있긴 합니다.
제가 간 곳은 꽤 괜찮았습니다.
저도 파스타는 주로 집에서 해먹거나 캠핑가서 해먹지..
밖에 나가서 사먹을 일은 거의 없네요..
애엄마랑 데이트 할때나 사먹었는데..그게 언제였더라..ㅋ
스파게띠아가 SKT멤버쉽 할인이 되서 자주 갔어요. 짬뽕 비슷한 스파게띠가 괜찬았죠.
파스타특)집에서 만들면 맨날 만드는 양 조절 실패해서 개밥먹는 소리 내면서 먹게됨.
촵촵촵촵 이러면서 퍼먹게되죠.
1인분이 내가 한번에 다먹을수있는양이 1인분아님???
나는 양조절 실패한게 아니라능..쿰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