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0e를 사용해왔지만, 이미 그 전부터 스마트폰은 스펙이 거의 비스무리하고 성능 차이가 일반 사용자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의 수준인 듯 합니다그래서 최신 출시 스마트폰을 제값 다 지불하고 구입하지 않아도출시 1년 전 스마트폰을 1년 후에 차기작 출시에 맞춰서 재고 판매 시즌에 구입해도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네요 링크 기사는 ‘갤럭시S21 팬에디션(FE)’을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내용의 기사인데, 이 기사를 보면서 생각이 들어서요
오..색이....이쁘네요..
삼성전자, '갤럭시A12' 9일 출시...27만5000원6.5형 대화면,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탑재https://m.dailian.co.kr/news/view/962663?sc=Naver보급형 라인이 이 정도 수준이죠
헉....
하지만 A12 는 A10 후속기로 저 가격도 비싸게 나왔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A시리즈 가성비는 A31 이었죠
A12는 내비로 사용 못 합니다.
OIS 제외할랑가요.
제외하지 않을까요? 포함한다는 기사가 있긴 하지만..
그거 포함하면 일반인들에겐 보급폰이랑 프리미엄폰이랑 큰 차이도 없을텐데요..
전 스마트폰 겜을 안해서 AP는 중급형. 카메라만 플래그십인 제품이 있었으면 해요 ㅋㅋ
딱 저와 같으시네요.
솔직히 , 일반인들에게 프리미엄폰의 기능은 대부분 과하죠..
제조사는 매출을 위해 OIS로 차별화 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여성분들 프리미엄 핸드폰 새로 사면....
사진 찍어서 품평하는데.. 그게 다죠..
지금 3년차 S7인데 잘 돌아갑니다그나저나 화면 좀 안키웠으면지금 쓰는 모델 화면은 이젠 멸종이던데 요즘 비노트 폰은 예전초기 노트폰 화면크기로 비대해져 호주머니에 넣기만 불편하고휴대성은 꽝인듯요
아마도 요즘 추세가이용자들이 모바일로 유튜브 OTT 등 실시간 영상 보는 것도 한 몫 할 듯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애플이 아이폰 미니를 선보였지만 판매량은 동일 모델 중 가장 낮았다고 하죠
시장의 요구는 큰화면이고 그에 반대급부로 작은화면 요구하는 분들이 있지만 소수란 이야기겠죠 ㅠㅠ
어머님이 구형 a시리즈 쓰시다 화면 작다 하시길래 s20fe 예구로 바꿔드렸습니다. 큰화면 원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니까요.
보급형도 비싸네. 간단하게 사진찍을 용도로 하기엔... 40~50만원으로 내려라...
저는 20만원짜리 갤럭시 M20 쓰는 데, 전혀 불편한 없이 잘 씁니다. 1년 8개월째 쓰고 있는 데, 요즘 스마트폰은 초기 대비 속도나 기능 저하도 거의 안느껴지네요.
카메라 스펙 많이 떨어지지 않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FE는 6인치 안넘어 가면 좋겠어요
21이 인기가 없는거죠....
작년기준으론 20보다 10씨리즈가 더 비쌌어요. ㄷㄷㄷ
FE는 별루라는 인식이...
예전에 노트5 쓰다가 노트FE 로 갈아 탔는데 노트5 가 훨씬 더 좋았다능.....
카메라 기능 , 스피커 음질 , 음량조절 기능 등등
오..색이....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