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스트·게보린·제이에스티나' 이나은 지웠다

우리나라는 연예인이 차고 넘치니 대타들은 많죠..

미주!!!

미주형은 알바몬에서 나오고는 있으나 이미지 상 그런 개그 컨셉의 광고에서만 많이 나올것 같네요.

걸그룹 얼굴천재 4인방이
레드벨벳 아이린
블랙핑크 지수
에이프릴 나은
아이즈원 민주 를 꼽던데
두명이 지금 난항중이니
지수랑 민주에게 기회긴 한데
지수는 몸값이 너무 비싸고
민주는 팀 이미지 때문에
많이 기용되진 못하더군요.

....이러저러한 이미지 손실로 오히려 아이돌 광고쪽 TO가 축소될 것 같네요.

뜻밖에 트롯쪽 인물로 눈을 돌릴 수도 있고요.

업체들이 손해면 손해지 손해배상을 할 일은 없죠.
일단 이건 계약파기가 아니라 계약기간임에도 모델이미지가 꽝이 되어 제품까지 덩달아 똥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라 광고 집행만 못하는거니까요. 당장은 광고 모델 내세운 회사가 가장 큰 손해.
그렇다고 학폭 입증이란게 당장 쉬운 것도 아니니 안했다라고 나와 논란만 커지면 모델쪽 문제로 자신들 손해본거 보상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하긴 듣고보니 돈주고 찍어놓고
본인들이 안쓴거니 뭐라하기도
애매하군요. 손해는 회사만 보는거니..

속단하기 이르지만 말 많다는 엔터 시장에서 폭로 터지고 한참 지나 

동시에 빠른 움직임들은 외, 내부 정보에 의해 내린 결정이라 보여집니다.

반대로 왕따로 결론 나도 업체들 역시 이나은측으로부터 손해배상 못받아요

범죄 행위 같이 구체적인 것이 아닌 이상 학폭, 왕따 이런건 해당 되기 어려워요

애초에 이런 항목을 계약서상에 구체적으로 넣지도 않았을테고요

그래서 수만옹이 꿈꾸던 아이돌 시스템이 NCT 죠. 여성판 NCT가 시급합니다. ㅋ

그게 애프터스쿨 아닌가요?
로테이션이 제대로 안되어서
망해버렸지만...

ㅋㅋㅋ  한성수는 그걸 끝까지 구현할 그릇이 못 되었습니다. 앱스 과거 팬으로써 한성수는 쥑일넘이죠. ㅠ ㅠ 프리스틴도 얼마 안굴리고 공중분해시키고.

결국엔 회사도 팔아 치워버렸네요. 머 돈 더 많이 벌어다주는 오프더레코드가 있으니 그랬겠지만

솔직히 세븐틴, 뉴이스트도
지들이 알아서 살아남아
성공한 그룹이니 말 다했죠.
매니지먼트가 왜 존재하는지
의심스러운 기획사..

프리스틴은 애초에 굴린 적이 없는 수준이죠(...)

굴리기라도 했으면 고마웠을 지경...

뿌~우
와떠염~~~
ㅋㅋㅋ

그래서

앙마가튼 개상넘들 cj 에서

걸스프래닛 999 하는거 같네요

한중일 각나라마다 알박기해서

왕빨대를 시도하는거 같더군요 ㅋㅋㅋ

근디 신발넘들 드럽은거는 맞는데

막상하면 또 울고불며 볼거같고

에휴...덕후들이 늘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