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의 점심 준비] 막 만드는 팟슷하
6
1192
2021-03-04 11:44:06
음식엔 정도가 없습니다.
그까이꺼 느낌적인 필링
오늘은 파슷하가 땡기더군요
일단 돈까스는 에어에 돌아가고 있어요
그럼 그냥 생각해준걸로
파슷하 꺼내서 물에 불려 둡니다.
또 막 다른거 하고 놀다가
얼추 탱글하군
그럼 물 조금 부어내고 소금 적당량
중불에 끓입니다.
그사이 토메이러~준비
양을 고려하면 하나면 됩니다.
그렇게 막 조리고 끓여서 올리브 오일 넣어서 만든다음
걍 제느낌대로 넣어버립니다.
작년에 수확한 고추씨로 조금 매콤하게
그리고 파슬리로 향을
부드럽게 파마산
끗!
조금 식혀두고 아내 오기전 갈릭 갈아놓은거 조금 넣어
갈릭향을 입혀서
내어두면 끗!
돈까스와 함께~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38
Comments
실패! 자꾸그러면 앙코르 - ㅣ;ㅁㄴ'ㅐㅑㅓㅜㅇ['ㅐㅣㅜㅍㅎㄷ뱌ㅜ['ㅐㅑㅊ룸ㄴ으로 변경함............
2021-03-04 11:46:32
1. 앙
2021-03-04 11:49:07
파스타를 특이하게 하시네요...ㅎㅎ
2021-03-04 11:57:08
칼이 두번나오는데 아랫칼 비싸보임. |
글쓰기 |
1.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