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개인 생각] 3050

여러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전 아직 사고나본적 없구요

그렇지만 20년된 운전에도 늘 긴장은 하려고 해요.

일단 제일 불만은 이동시간이 늘어날것이다란 것인데

제가 생각하는 자동차라는 물건은

빠르게 달리기 위한 용도라기보단

편하게 이동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아래 지표만 한번 보시길

나라가 좁아서....라기 보단

우리의 운전 습관이 문제가 된것이기도 합니다.

빨리빨리 가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안전하고 편하게 가야하는데

수치로는 코로나보다 더 심해요.

규제를 만드는 이유는 모든 상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거지

길에서 기름 더 때우고 지겨우면 뭐 사먹겠지가 아니죠.

차량에 따라 어느정도의 물건을 이동시키는 수단도 됩니다.

제 생각엔

에이 이건 아니지 보단

규제가 있어

환경도 변화할것이다.

필요에 의해

도로규정도 신호체계도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그걸 위한 평균치라고 생각해요.

나 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을 위한 일이니 너무 못달려 아쉬워 마세요.

아놔 적토마 비싼 돈 주고 샀는데.........짜증이네?

왜죠?

명확히 교통의 수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