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신적 스트레스엔 술만이 위로가..

스트레스엔 술이 최고죠~
적당히 맛나게 드세요 ^^

술과 맛난 음식은 만병통치약이죠.

술로 스트레스가 풀리지는 않지만 저도 저녁에 술마시러 갑니다.  맛있게 드세요

새벽출근이이라니

술과 안주를 보니 침 넘어갑니다...

전 술이 잠시 위안은 주는데 장기적으로는 손해라고 판단해서 얼마전부터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한동안 심심했는데 그 고비를 넘겼고, 요즘은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일을 더 많이 해도 전보다 덜 피곤합니다. 여유 에너지가 늘어서 무척 좋은 면이 있습니다.

혹시 체력을 더 세이브 하시려면 저처럼 한 번...

술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지요.
전 아내랑 가끔 맥주나 와인 적당히 안취할정도마시는 수준의 음주만 즐기는데, 술이 가장 오래된 인류의 약이라는 말도 있지만서도 지나치게 마시거나 너무 자주 마시는건 지양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커피로 스트레스 풉니다..

소세지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