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슈퍼카 사고] 이거 아이보다 부모가 더 문제네!

20평 30평 50평을 박은건가요?

 저럴 땐 금융치료가 답이죠. 

 시원하게 청구하기를  그자식의 그 부모...진상들에게  금융치료를~~

검색하니 

학생들 신상도 다 털렸던데......

꼭~ 전액 배상청구해서 모두 받으세요  

람보르기니 차주라고 하는글은 주작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외형이 만소리튜닝이 아니라고

비싸고 안비싸고 나이 많고 적고간에 자식이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나이 어린 사람이 차 기스가지고 유난떤다고 했으니 ㅡ ㅡ ;  

 부모가 개쓰레기네요.. 

애가 자폐증인가요? 사과문 또한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호기심이 아닌 고의라..
돈많은 아파트같으니 걱정은 없겠네요.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럼
머선 스포츠카라꼬
범퍼 하나에 이백 넘게써?
이런사람인거 같네유
아는사람이면
당근 바짝 엎드리죠 ㅋㅋㅋ

제가 페라리 458 뒷범퍼 해먹었을때 수리비 1700만원 나왔습니다.
그 가격도 국내에 부품 제고가 없어서 배송에만 2주 넘게 걸린다고 해서 국내에서 FRP로 제작해서 그정도고 렌트비는 포함되지도 않은 가격입니다.
차사고는 보험 처리라도 가능하지 저건 부모가 다 물어줘야 할텐데 부모라는 사람이 생각이 없네요.
페인팅만 해도 국산 중형차 차값이상 나올텐데 말이죠.

돈앞에선 새파란 어린놈이
서슬퍼런 어르신 되는거죠.

막말엔 금융치료가 답....

밭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금융치료로 팍팍 관리 좀 해줘야할겁니다.

저 정도 차가 도로에서 앞뒤로 있으면 피해야 겠군요. 살짝 스쳐도 수천이나 간다고하니.. 이만큼 도로의 마법사가 있을지..

제가 람보르기니 디자인은 좋아하긴 하지만 한 블로그에서 무슨 본사인증 스티커 붙이는데

700만원이라는 얘길 듣고 고개를 절레절레.. 

 차주가 맘이 좋아서 렌트를 안한다고 해도

3대 수리비만 5000 나오겠네요

렌트를 한다고 하면 1억은 가뿐히 넘겠죠

 애야 부모님 눈치보지 말고 계속 소고기 사달라고 그러렴...

벌써부터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고 하는데, 저분은 말 한마디로 수천만원 날라가게 생겼네요. 쯧쯧

 아니 "죄 송 합 니 다" 이 다섯마디 하기가 그렇게 힘드나..

 용서해 주려고 하는 차주에게 부모님은 왜 저렇게 반응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