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윈도우 질문입니다.

 우와....멋지네요.

린다누님의 엉밑살까지 디테일을 살리다니......

저도 이거 엄청 갖고 싶더라구요.

영게에서 보고 반했음

피규어는 그렇게 시작하시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사이트를 멀리하죠. 근데 저도 지르고 싶네요. 린다 카터 누님이라니. 근데 얼맙니까??

오랫만에 추억 소환이네요
어릴적 린다카터 원드우먼 쵝오였는데

옷은 갈아 입힐수 있나요 ?

피규어 뽐뿌질의 보람이..

 제목만 보고 결혼하신줄 알았어요 

와 디테일이..
혹시 얼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우~~ 디테일이 ㅎㄷㄷ 하네요~~

크기도 그렇고 가격이 만만치 않겠고만요~~

1:1 이면 차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저도 지르고 싶네요

존재감이나 퀄리티가 정말 끝내주네요.
전시나 소장하는 그리고 기다리는 맛이 정말 남다를 것 같습니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피규어라고
식구들이 믿어주실까요…

이건 얼마나 할까요 무척 부럽...

병원에 놔두면 진정한 용자

이건 뭐 아재라면 100% 고순도 .99999999% 공감 아닙니꽈 ? 지름 축하해요. ~^^~

국내샵 179만원에 예약받네요... 린다카터여사 찐팬이신가 봅니다... 국내업체 블리츠웨에 제품이니 퀄리티 믿으셔도 될듯..

무의식에서 얼마나 욕 먹을 걱정을 하시면, '소장욕'이라는 오타까지... ^^

도착하면 제대로 된 사진 올려주세요. 

와 1:1 사이즈 스테츄면 바로 지릅니다.

린다 카터 누님 참 착하시네요.
'착한 지름' 인정합니다.

 허얼~ 이건 디테일이.. 생애 최고 지름이라고 평가 받는 집지름보다 뽐뿌는 훨 세네요

시리즈화에 열두표 겁니다.

병원 로비에 두셔야죠~!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피규어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다들 그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만 사고 말아야지...

..후......

아뉘 평소에 피규어 안 모으시던 분이 저런 걸 지르시면 ㅎ

사모님 등짝 스매싱을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ㅎㅎㅎ

글타고 병원에 가져다 두셔도....  원장님 더쿠다 소리 들으실 ㅋ

인생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다 살수는 없지만 살면서 쓸데없는 한두가지는 삶을 더 재밌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게임 모으는 입장에서
이게 꾸준하지 않다면 이런 지름은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집 지름은 칭찬 받고 이건 두들겨 맞을 거란 뜻인가요?

와우... 정말 육감적이고 아름답네요. 피규어란 걸 아는데도 설레는 느낌!!

피규어도 엄청 멋진데
이렇게 큰 물건을 놓을수 있는 공간과 스웩이 멋지십니다

이승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피규어군요

농담입니다

https://youtu.be/5eFRDoJwZKk?t=198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쥬?

 추천드립니다.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블리츠웨이가 블리츠웨이 했네요

보통 그렇게 시작하죠.  

과연 하나로 끝날것인가~

쇼케이스도 마추셔야 할듯

환영합니다 ㅎㅎ

이럴수가...사복 커스텀도 안하고 마지막이라니...
원더우먼 너무불쌍하네요. 맨날 똑같은 옷만입고...ㄷㄷㄷ.

소장했다가 팔아도 제가격 받을수 있겠네여

피규어의 세계 입문 축하드려요^^

이거 진찰실에 두실거죠? 꼭 그러셔야 합니닷!

병원이 있짆아욤

사실감 장난 아니네요. ㄷㄷ

멋진 지름의 시작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쪼그마한 피규어들이 한계라서

쿼터나 1:3, 1:2이런 스케일들은 아예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다들 이것만 살거야 하고 시작한다고 하죠. 

큰 지름 축하드립니다. DP의 정체성이죠. 

마구 지르세요. !!! 

열화와 같은 성원(?) 과 걱정(?) 에 힘입어 지름품이 도착하면 인증샷 올려보겠습니다... ^^ (내년에....;;)

 두 바퀴만 더 돌려보세요

혹시...

진짜 저대로 나오면 퀄리티 개미쳤는데요?

그.. 피규어 모아논 카페 차리신 분들도
다들 이렇게 시작하셨다죠

믿고사는 블리츠웨이죠 ㅎ

윤허해주신 사모님께 평생 마음의 빛을.. ㅋㅋ
평소 피규어 게시판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요새 핫한 어떤 만화 애니에 나오는 한 일본 처자에게
완전히 마음을 빼앗겨서 이번달에 그 처자한테 쓴 돈만 대체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인생 뭐 있습니까. 다 그렇게 한때의 기쁨으로 살아가다 때 되면 가는 거죠.
잠시나마 고단한 삶에 즐거움을 준다는 점에서 꼭 가성비 없는 거라고만은 보지 않아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

아니 집에 여성분이 세분이나 계신걸루 아는데.. 도대체 어쩌시려고?!!

사고 싶다 했는데,
가격 보고 포기
OTL
로또 1등 혼자 되면, 그때...

이건 인정이네요~퀄리티가 ㅎㄷㄷ합니다

 이...이런...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네!!!

존경 & 존경 *^^*

저도 돈이 좀 있으면 사고 싶은데 여력이 없네요 ㅠㅠ 

 그렇죠. 역시 원더우면은 린다카터가 갑..

 우와 퀄러티가...

오, 디테일이며 피부 묘사며 끝내주네요.

피규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대단하네요.
게다가 블리츠웨이는 국내 업체인가봐요?!
예전에 핫토이에서 나와서 회사 차리고 아서 플렉 피규어 만들었다는 그 회사(눈동자 따로 만든…) 이후로 최고의 조형인 듯 싶네요.
이 정도면 금액도 안 비싸 보이네요.

저는 내년에 사려구요 ㅋㅋ

등짝이 무사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