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맞을 짓] 그럴때 맞자!!!!!!!

 
  782
Updated at 2021-06-19 14:37:29

아내가 주말에 매실 담근다고

매실을 사왔네요.

 

 

10키로 인데

3만 5천원이면 =ㅁ= 비싼거 아닌가요;;

 

아무튼 알이 괜춘하네요.

 

4개월 있다가 액기스 빼면 소주 담궈야징~

 

 

자리에 와서 뭘 씹고 있는걸 보더니

뭐냐고......

매실~

왜 암거나 먹냐고!!! 때립니다.

 

야!!!!!!!

내가 똥줏어 먹었니!!! 

 

시큼하네요~입맛이 살아났음요.

간식해달라해야쥥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14
Comments
2021-06-19 14:40:56

꼭지 떼어야 돼요 그냥 씻고 만들었다간 꼭지 둥둥 뜹니다

WR
2021-06-19 14:41:33

그거 작업하라해서 도망쳤어요

2
2021-06-19 14:45:12

앙코르님은 이유없이 그냥 맞아야 됩니다.

WR
2021-06-19 14:46:18

그쵸 어떤이는 이유없이 태워야 합니다.

2021-06-19 15:01:20

격하게 동감합니다

2021-06-19 14:50:45

왜 메실이 똥 뭉친걸로 보이죠?

WR
2021-06-19 14:51:23

저런 색이면......장트라볼타입니다.

2021-06-19 14:54:12

오호~ 루왁씨매실주 나오나요? 

2021-06-19 14:59:04

생매실 많이 먹으면 배아파요...

한대 더 맞아야~~ ㅎㅎ

2021-06-19 15:01:40

사람이 그거 좀 먹을수 있지 구박을 하다니 나쁘네

2021-06-19 15:30:06

2021-06-19 15:32:11

앙님 뭔가 알멩이 있는거 드시면 오징어 "떵콩" 만 생각나요.

전에 똥 줏어먹고 맞은 경험이 있으신가 보네요.

2021-06-19 15:36:53

집앞 시장에서 10KG 15,000~20,000원하는것 같던디.....

 

2021-06-19 16:51:23

너무 살살 맞았군요
다음엔 더 세게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