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내 복이 그렇지.....
오늘 백만년만에 소주 한잔 하려고......
고민고민을 했습니다.
음식점 가서 먹으면 편하지만
술값을 무시 못하는지라......
소주 한병에 4,000원은 너무 비싼....
그래서 일단 안주를 하나 포장해오자하고
나름 실속있을것 같은 안주로 정하고 포장하러 갔습니다.
버스 정거장으로 3정거장......버스비는 무료라.....
가서 퍼장하나 해주세요......했더니.....
요즘 자기들 사정으로 안합니다.
주문한 안주는 도리뱅뱅이.....
그런데 여름이라 빙어도 안잡히지만 한동안 사정이 있어서 안하는걸로...
2년만에 먹어볼까하고 간것인데.......
버스타고 그냥 왔네요.......
재난지원금 병원비로 핝방에 나가기 전에
소주한잔 하려고 했더니만......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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