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유효기간 지난 장애인 스티커

저건 상품권이 아니라 벌금이라 전과 기록됩니다. 처벌 강합니다.

공문서 위조 및 동 행사죄라서 죄가 큽니다

 장애인 모셔보면 저런 짓이 얼마나 피해를 주는 것인지 실감합니다.

넓은 곳에서 문을 활짝 열고 휠체어 꺼내서 한참을 움직여야 하는데, 장애인 구역이 다 차있으면 통로에서 그래야 합니다. 뒤에 차가 밀리면 죄지은 사람이 되죠.  

인생 편하게 살려고 별짓 다하네요.

날짜가 수 개월 지난게 아니고 10년 넘어갔군요

저건 처벌 굉장히 강합니다. 

그냥 저거 찍어서 신고하면 자동으로 조사 들어갑니다. 불법주차다 아니라 저건 위조로 들어가서 벌금이 엄청 셉니다.

이런건 신고 해야죠.
저도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는 자주 합니다만..

가만보면 위반 하는 애들은 계속 위반하더군요.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 보면 내려가는 통로에 주차를
해둔 차가 꼭 있어요.
매번 그 차량들..
좀만 걸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걷기 싫은지

 이런거 꼭 신고하셔야 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처벌 원한다고 강하게 말하세요.
보배보니 바로 처벌 안하고 처음에는 계도,주의로만 끝내는 경우도 왕왕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 장애인 스티커도 유효기간이 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 장애인구역 주차에 가끔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제차도 유효기간 재확인하고, 앞으로 타 차량도 유심히 봐야겠네요.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친구가 장모님이 장애판정 받아서 차도 싸게 사고 주차도 저걸로 편하게? 한다고 하던데 ... 거기에 옆에 또 한친구는 경기도에서 서울 출퇴근 하는데 힘들어서 카니발로 바꿔서 버스전용차선 타고 다닌다고...
오랫동안 안 친구들인데 다들 착한 애들인데 저러고 다니는거 듣고 있다보니 내가 바보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미친 x들에게는 금융치료가 답이죠

유효기간 지운 흔적이 안 보이는데.. 처음부터 안 적은거 같은데요? 주변에 몇대 있는 장애인 차량 다 살펴봤지만 유효기간이 적힘 차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