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55QiAvFojQ&list=WL&index=1
다른 팀일 때는 이렇게 꽁냥꽁냥인데 팀 메이트가 된 지금은-_-ㅋ
그래도 몬차 서킷의 감격의 원-투 피니시는 올 시즌 잊지 못할 장면이었네요ㅠㅠ
드라이버, 컨스트럭터 포인트가 혼전양상인 가운데 이제 단 두 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저야 원픽은 언제나 해밀턴이지만,
오콘, 노리스, 러셀, 르끌레르(F1 1도 모르는 우리집 마님이 좋아해서 이젠 패쓰ㅡ,.ㅡ) 등등..
차애가 너무 많아서 내년 시즌도 볼 맛 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