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담배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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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10:59:56
조금전 잠깐 나갔다 왔는데
항상 그 정육점 참 맘에 안듭니다.
물론 그 정육점서 고기는 한번도 사본적 없는....
정육점
버스 정류장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흡연자인데 당연히 가게에서는 안피는듯 합니다.
가게 밖에서 항상 담배를 피우는데
그곳이 버스 정류정이라는거.....
버스정류장애서는 금연인데
만날 그 정류장에서 한 5미터 자가 가게에서 3미터 떨어지곳
인도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곳도 버스 정유장 범위안에 듭니다.
마지막에 담배 꽁초는 빗물 배수구(하수구)에 그대로 버립니다.
당연히 지나 다니는 사람들 한테 담배 연기 테러를 하는데
본인은 그걸 몰라요.......
맘 같아서는 쌍욕이라도 해주고 싶은.....
그냥 동네라고 길건너서 피해 다니는.....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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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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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흡연으로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들 코로나 시기에 방역수칙 지키지 않는 인간들 하고 비슷한 마인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길빵 하는 인간들 있고요. 화장실 환기구 통해 연기 들어온다고 방송을 해도 나몰라라, 날이 추우니 비상 계단에서 흡연 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