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유다희씨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겁니다.
스팀에서도 예판 중입니다.
https://youtu.be/Gznyqwbpc_E
유다희 시리즈는 뭔가 리듬감이랄까 흐름이랄까 그런게 저하고 좀 안맞아서 못하네요.
길도 잘 못찾겠고 뭔가 자꾸 어긋나는 느낌이고...
비슷하다면 비슷한 몬헌은 꽤나 즐기는데 말이죠...
여러차례 유다희씨와의 만남을 즐기는 게임이죠.
유다희양이 싫어서 수레랑 데이트 하시는 분.ㅋ
더욱 잦은 유다희 양과의 만남을 예고하던데.....ㅋㅋㅋㅋㅋ
패드 넉넉히 사두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던져버리셨던 건가요...
좀 더 라이트해졌으면 해 볼까 생각했는데 그냥 오픈월드 다크소울이라고 해서 포기하려는 중입니다. 그냥 호라이즌이나 해야지...
잦은 유다희양과의 만남은 엄청난 정신 대미지가...
월드맵이 생긴것만으로도 이 회사 게임 치고는 엄청나게 라이트하게 변한 거죠. 뭐 이놈들이 쉽게 만들었을리는 없겠지만
이 시대의 대 마계촌
다크소울3 + 오픈월드라고해서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래픽은 많이 아쉽더라고요
다크소울 리메이크는 그래픽좋은데..
일단 정식발매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칼 한자루 주고 성,도시에 떨구고 가더니 이제 허허벌판에 두고 가겠군요.
왠지 오프닝때 시작과 함께 유다희님 만날수 있게 설계해 두었을것 같네요. ;;
시작한지 5초만에 유다희양 영접을...
세키로 포기한 이후 유다희씨와는 인연이 없는 몸임을 알았습니다...
근성이 요구되는 게임이라...
난 유다희가 싫어요!
블러드본 몇 번 도전했다가 프롬게임은 쳐다도 안봅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아머드 코어 신작을 내놓아도 어김없이 유다희를 만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프롬 게임의 PC 버전 완성도가 어떤가요?
얘들 기본적으로 콘솔 위주의 회사라 PC 쪽으로는 그다지 잘 뽑지 못하는 것 같던데.
제인생 최고의 게임이 최근에삼국지3에서 블러드본으로 바뀌었습니다요놈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만할시간이 될지
한 달만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유다희 시리즈는 뭔가 리듬감이랄까 흐름이랄까 그런게 저하고 좀 안맞아서 못하네요.
길도 잘 못찾겠고 뭔가 자꾸 어긋나는 느낌이고...
비슷하다면 비슷한 몬헌은 꽤나 즐기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