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내린 비에,
해도 별로 없고..
왠지 스산한 날씨에
라면 국물이 땡겨서
오늘 점심은 라 김 으로 해결했습니다.ㅎㅎ
라면 좋죠..
아주 가끔 면보다 국물이 땡길때도 있네요. ㅎ
라면에 김밥은 뗄레야 뗄수없는 짝꿍이죠..
국물이~ㅎ
안성탕면이다에 제 xx 겁니다
진라면…이요
라김은 전생에 붉은실로 이어진 인연일겁니다 ㅋ
정말 서로 땡깁니다. ㅎ
라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