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여름철 이불 준비. 쿨매트, 냉감매트 비교분석!!

작년에 쓴 글인데, 나름 꽤 잘 비교분석하며 쓴 글이라서 재활용 겸, 여차저차 이유로 링크하나 남깁니다.

https://m.blog.naver.com/memy80/222422686574

제 블로그에요.

사실은... 여차저차 어이차 해서 저 업체에서 블로그 보구서 선물을 보내준데서;;;

아 근데 뭐 보내준단건지는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아무튼! 뇌물은 받았지만? 홍보는 아닙...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같은 느낌인데...)

뭐 수치 자체가 정부기관 인증이니 속이진 못할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산건 호무로 제품이에요;;
아무튼!! 제가 작년에 냉감이불 다나와등에서 쫙 리스트 뽑아서 하나하나 들어가서 비교해본겁니다. 올해는 어떤지 몰라도 작년까지는 저 호무로 제품이 가장 접촉냉감수치가 높았습니다.

호무로 제품은 펀샵에서 종종 금토일 리미티드 특가로 좀 싸게 풀리긴 합니다.

본문엔 안써있지만, 사고 나서 쓰고 느낀점은,

그냥 쌩 짱 더운 방에서는 그닥 효과를 느끼기 어렵습니다.(그래도 일반 이불패드보단 낫긴 해요. 닿는 감촉이 시원하긴 해서.)

하지만 에어컨을 살살살 틀어준 상태라면 진짜 정말 짱 차가워집니다. 여름철 더위에 잠 못드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셔도 괜찮은 아이템이에요.

단점을 안적으면 공정하지 못하니, 단점이랄까 하나는 제가 산 냉감지수 0.45짜리는 쓰다보니 마찰이 잦은곳은 살짝 보풀이 생기더라구요.

신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