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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밑에 앙코르님 캐릭터 보고 저도 딸애가 그려준 저의 캐리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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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8 00:06:17

거의 10년전 저의 큰딸이 그려준 저의 캐리커처입니다.

 

당시에 공치러 자주 간다고 불평하던 딸애가 그래도 폼 날때 모델 해 달라고 해서

 

저에게 선물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지천명을 지나 이순이 낼인데 머리는 다 빠져 휑하고 몸은 늙었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제 청춘인데라고 생각하지만 좀 있음 손자 볼 나이가 되니 그냥 인생이 덧 없음을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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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8 00:13:53

따님이 특징을 잘 잡아서 멋지게 그려주셨군요

WR
2022-05-18 00:21:45

고마워서 가족끼리 스시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2022-05-18 00:50:27

우리 조카 최고네요~~
역시 홍대 미대갈 재능이 어린 시절에도
보였군요~

WR
2022-05-18 08:54:46

ㅎㅎㅎㅎ 반갑네요

2022-05-18 06:28:54

재능있는데욧??????

WR
2022-05-18 08:54:59

감사합니다.

2022-05-18 08:42:15

옛날에 동생한테 그려달라고 해본 적 있는데,

"싫어. 형 얼굴은 특징이 없어서 그리기 힘들어~"

WR
2022-05-18 08:55:40

저도 특징 없는데 그려주던데요. 없으면 없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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