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원본 사진은 게티이미지에 있고 2020년 6월 런던에서 AFP 사진사 Daniel Leal-Olivas가 촬영하였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에 실렸는데 상황은 런던 중심부에서 열린 Black Lives Matter 시위진행중에 기마 경찰이 군중속으로 수차례 돌진하는것을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폴로 로고와같이 합성한것은 벨기에의 아티스트인 Marijn Achternaam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이미지라고 합니다. 아래 기사에는 각 원본 이미지나 참고할 동영상도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벨기의 아티스트의 인스타그램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절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