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이 두돌이라서 주문해 본 중장비 케익

네~ 이 케익이 이 빵집 메인처럼 소문이 나서 아침에 받아오는데 대기 15번 번호 표 받았네요.

열심히 살아야죠. 그리고 온전한 정신으로 오래 살아서 같이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려 합니다.

우와~ 3월생이면 이제 뭐든지 척척 혼자하겠다고 땡깡 부릴 때군요.
화이팅 입니다. ^^

세종시에 있는 동네 빵집입니다.
빵도 맛나네요.

ㅠ_ㅠ 고맙습니다.
아이가 아직 24개월 1일차라서 뭘 본다고 기억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 2~3년 뒤에나 본격적인 해외 나들이를 계획 중 이네요.
샴페인님~~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_^

우리 애기야~~~
연수랑 현우 처럼만 커라~~~ ^_^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