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먹는걸 즐기는 일본 처자.jpg

뭐하는 처자인지 아는분 계신가요?
저는 모르겠는데요

갈비뼈 적나라하게 보이는 영상 보고
접었습니다.

피부에 검정칠하면
딱 아사직전의 열대 어느나라 국가의
못사는 난민수준의 메말라 곧 죽을 만큼의 앙상함을 보고 쇼크 제대로 먹었거든요.

진정한 배우(?) 가 아니에요….;;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같이 먹으러 댕기는 동족 업계 동료들만 돼지를 만드는 특이한 처자군요.

뭔가 껴입을수록 매력적이고 헐벗으면 매력이 확 떨어지는 이상한 처자죠.

난 썩엇어 ㅠㅠ

정말 몰라서 여쭙습니다.
이 처자 이름이 뭡니까요!

뭔가 되게 무섭고 싫네요... 

 얼마나 아담한 처자이길래

수박이 아무리 크다한들 몸의 3분의 1 말할까요? ㅎㅎ

이쁩니다..

누군지는 전혀모르겠네요 

거짓말치지마 나쁜아가씨
저걸 다 먹는데 그렇게 말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