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밥먹고 있는데 갑자기 창밖으로 1~2미터 앞에 나타나서 실물을 영접한 적이 있습니다.
고맙게도 드라마 촬영 대기 장소였나 봅니다.
그 때도 예뻤는데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더 어려보이네요.
이 분도 며칠 뒤면 삽십대시네요..
자욱아ㅠㅠ
맛....
광고이후로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 거를 찾아봐야 할 것 같은 그 배우..
밑에서 2번째 옷 맘에 들어요...
이번에 연극 한다는데 보고싶네요.
채수빈이 누구인지 모르다보니
저도 모르게 하수빈 생각하고 들어왔네요...
이 분은 배우인가요??
몇 년 전에 밥먹고 있는데 갑자기 창밖으로 1~2미터 앞에 나타나서 실물을 영접한 적이 있습니다.
고맙게도 드라마 촬영 대기 장소였나 봅니다.
그 때도 예뻤는데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더 어려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