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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거짓말처럼 머리카락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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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19 10:41:09

탈모관련 정보 좀 공유할려고 합니다.

 

이 사진이 작년 8월말, 9월 정도 사진입니다.

제가 지금 76년생이고요. 곧 5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덜 빠지고 유지되었던 머리가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이식하러 가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불과 몇달 사이에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발모는 거의 힘들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프로페시아를 15년 이상 복용했지만 발모효과는 없었거든요.

 

 

아래는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찍은거고요.

조명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사무실에서 찍은겁니다.

 

 

 

불과 6개월만에 발모가 이루어졌고

개체수 증가와 모발이 많이 굵어졌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거 알려드립니다.

정확히 어떤 상관관계에 의해 발모가 이루어졌는지는 모릅니다.

 

와이프가 준 탈모방지 샴푸, 프로페시아 복용, 레이져L400 착용(매일 10분), 비오틴10000셀렌효모 복용, 잠들기전 마이모닉 바르기..입니다.

마이모닉은 미녹시딜 입니다. 

예전에 다른 제약사에서 나온 제품을 발라 봤는데 바르기가 힘들더라구요.

이 제품은 물파스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질질 흐르는거 없이 탈모부위에 바르기 편하더라구요

샴푸는 와이프가 미용실하니 업소만 공급되는 머 그런 상품인거 같습니다.

비오틴은 그냥 옥션에서 광고 뜨길래 젤 싼걸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하는것들은 비싼 것들이 아닙니다. 매일 하는게 좀 귀찮은데 꾸준히 했어요.

모발이식 힘든 분들은(돈, 직장등의 문제로) 바로 약 시작 하시고 뭐라도 하세요.

한 번 빠지면 복구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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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19 09:27:20

축하드립니다^^

WR
2024-03-19 09:29:56

고마워요~~

4
2024-03-19 09:27:56

저 중에는 미녹시딜이 효과를 본게 아닐까 싶네요. 그게 아예 죽은 모공은 못살리지만 뒤질랑 말랑 하는 모공의 모발들은 살려주는 효과가 있는지라ㅎ 감축드림다!

WR
2024-03-19 09:28:54

예전에 마이녹실을 발라봤는데 효과가 없고 떡져서 바르다가 포기했거든요.

2024-03-19 09:33:37

그렇군요 마이모닉...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4-03-19 11:42:02

두피에 잘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파스 형태 제품이라 효과를 더 보신 것 같네요.

WR
2024-03-19 11:43:48

네...가격도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3
2024-03-19 09:28:49

그냥 난 정도가 아니라 아주 풍성해지셨는데요? ㄷㄷㄷㄷ

이건진짜 돈주고도 못하는건데 대박입니다. 

WR
1
2024-03-19 09:29:31

그러게 말입니다. 거기다 아직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2024-03-19 09:29:43

 오우~ 신기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WR
2024-03-19 09:30: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기해요

3
2024-03-19 09:30:07

역시 머리빨의 힘이군요.

사진만으로 십년은 젊어져보입니다.

WR
1
2024-03-19 09:30:56

근데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정말 겉잡을수 없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라는 차원에서 글을 썼습니다.

2024-03-19 09:31:21

 와 축하드립니다 !!! 성실함이 효과를 보셨나봅니다 ! 

WR
2024-03-19 09:31:48

이식하러 가지 전까지 마지막 발악이었습니다.

2024-03-19 09:32:23

고생 많이 했네요
축하드립니다

WR
2024-03-19 09:32:58

고맙습니다.

2024-03-19 09:33:12

축하드려요~!

WR
2024-03-19 09:33:50

고맙습니다.

2024-03-19 09:34:37

 이건 기적이 아니라 노력인데요.. 

약드시고 바르고.. 안나면 이상할정도

WR
2024-03-19 09:36:23

이제껏 경험으로 몇달 해보고 효과 없으면 안하는게 맞거든요.

이런 약들도 사람에 따라 전혀 효과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30대 중후반쯤....저는 미녹시딜 효과 전혀 없었거든요.

1
Updated at 2024-03-19 09:46:20

전 세계 탈모인들이 이 정도 노력을 안 하는 게 아니라서 말이죠.

올려주신 사진들을 탈모인들이 봤을 땐 기적에 가까운 경우가 맞습니다.

WR
1
2024-03-19 09:45:17

발모는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2024-03-19 09:36:25

약으로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까딱 순간을 놓치면 이식만이 답이더군요.
관리 잘 하세요.

WR
2024-03-19 09:38:09

이식하러 갈려니 돈과 시간....직장 문제로 여러가지가 걸렸습니다.

다행이죠 머...

2024-03-19 09:38:10

축하드립니다 근데 비오틴은 상술인지라..

WR
2024-03-19 09:39:04

그런가요?

얼마 안하더라구요. 8개월분 3만원인가...

2024-03-19 09:41:06

 저정도면 사막에서 숲을 이루신거 같내요~~

WR
2024-03-19 09:43:08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4-03-19 09:45:38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게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인데 그전에는 아마도 바르는 방식의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요새 로게인폼(미녹시딜)을 바르고 있는데 그전의 액상보다 훨씬 바르기가 편해서 저도 효과를 기대중입니다.

WR
2024-03-19 09:50:54

저번에 마이녹실은 스프레이랑 스포이드가 들어있더군요.

이번에 산 약은 물파스형식이라서 바르기가 편했나 봅니다.

2024-03-19 09:45:31

 약빨이 아니라 모발에 대한 정성에 하늘이 감동해서 머리가 났다는게 학계의 정설.. 

WR
2024-03-19 09:51:36

근데 탈모 겪으시는 분들은 이정도는 다 하고 계실듯 합니다.

2024-03-19 10:20:32

저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아닌 정성인데...ㅠㅠ

WR
2024-03-19 10:21:35

이게 사람마다 적용이나 효과가 달라서....

저 같은 경우도 30대때 미녹시딜 했을때는 잔털만 조금 나더니 더이상 효과는 없었습니다.

2024-03-19 09:47:51

 이 정도면 모세의 기적급인데요..

WR
2024-03-19 09:52:21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4-03-19 09:49:43

축하드립니다.

WR
2024-03-19 09:52:30

고맙습니다.

2024-03-19 09:51:20

 제가 10년 정도 프로페시아 복용했는데요, 어느 순간 효과가 별로인가 싶은 순간이 와서,  

경북대 김정철 의사님 권유로 아보다트로  바꿔서 복용중 입니다.  그분 말로는 아보다트가 10~20 % 효과가 도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절반입니다.

WR
2024-03-19 09:52:08

아보다트가 가격이 더 저렴한가 봅니다.

2024-03-19 09:53:32

6개월치가 15만원 대입니다.

2024-03-19 09:56:43

 바르는 거랑 먹는거랑   다른건가요 ??

 

예를들면 먹는약 대신 바르는거 해도 같은 효과 일려나요 ?

WR
2024-03-19 09:57:54

프로페시아(경구)

미녹시딜은 바르는 약입니다.

둘이 기전이 다릅니다.

프로페시아는 탈모 호르몬 차단

미녹시딜은 두피속 혈류증가

2024-03-19 10:01:39

그럼 먹는게 더 효과가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둘다 하면 좋겠군요 

WR
1
2024-03-19 10:02:44

사람마다 부작용도 있고

효과도 달라요.

탈모는 어렵고 스트레스입니다.

2024-03-19 10:10:47

저도 미녹시딜로 머리나고 있어요. 여러 조합으로 테스트도 해봤는데, 미녹시빌 유무가 가장 영향이 크더라고요.

WR
1
2024-03-19 10:19:30

도사님 올만에 뵙습니다.

죽을때꺼정 발라야겠습니다.
2024-03-19 10:13:28

축하합니다

WR
2024-03-19 10:19:38

고맙습니다.

2024-03-19 10:14:41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WR
2024-03-19 10:19:51

얼른 시작하셔요~

2024-03-19 10:21:26

탈모 치료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데 저는 효과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WR
2024-03-19 10:22:08

응원합니다.

2024-03-19 10:24:29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와 같은 정수리 탈모이신데 저도 모발이식 알아보러 10곳 정도 가봤는데 의사들 반이상이 정수리를 큰 효과 기대하지 말라 하더군요.. 엠자에는 직빵이지만... 그래서 자신있어하는 의사들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며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실제 정수리 모발 이식한 크게 효과보지 못한 친구들이 있기도 하구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돈주고도 사기 어려운 엄청난 득모를..!!!

쓰시는 샴푸가 뭔지 정말 궁금하네요.. 시간되실때 사진 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똑같은건 아니더라도 성분이라도 비슷한거 찾아보려구요

WR
2024-03-19 10:27:12

샴푸가 뭐 크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냥 와이프가 미용실하니 그냥 가져다 쓴거지요.

나중에 와이프한테 이야기 해서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03-19 12:30:20

정말 감사합니다..

샴푸가 발모 자체에는 별영향없겠지만 양모효과와 탈모지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전에 쓰던 비누가 효과가 좋았는데 이제 구할수가 없어서...

2024-03-19 10:29:20

 제 경험상  탈모가 스트레스 같은걸로 발생했다면 몇개월안에 복구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몇년전에 탈모를 겪었는데 당시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병원에 갔더니 어쩌구 저쩌구 그냥 자연스런 탈모라 늦출수는 있어도 막을수는 없다 하면서 온갖 약팔이짓을 시전하길래 그냥 프로페시아만 처방받고 나중에 프로스카로 바꾸고 몇달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싹 원상태로 돌아가더군요.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상황이라 스트레스성 탈모가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WR
Updated at 2024-03-19 10:32:21

군 제대후 탈모를 겪었습니다.

스트레스는 아닙니다.

20대 부터 서서히 진행되었는데 결혼하고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진행속도를 늦추었습니다.

저두 첫 병원 방문했을때....

의사 선생 정말 무슨 토닉에 돈도 없는데 몇십 주고 나왔습니다.

그런 거 다 효과없죠.. 심리를 이용한 약팔이죠.

2024-03-19 10:32:12

그럼 그냥 기적이 일어나신거네요. 잔치 한번 벌이셔야겠습니다 

WR
2024-03-19 10:33:24

와이프가 제일 좋아합니다.

너무 다행이라고...

어느 정도 탈모면 펌하면 가려 지는데 제 경우는 좀 심했습니다.

2024-03-19 10:34:56

제가 경험한 좀 특이한 증세가 원래 완전 직모였던 머리카락이 저일을 겪고나서 서서히 곱슬화 되더니 지금은 반곱슬이 됐습니다. 사람들이 파마 했냐고 계속 물어요

WR
2024-03-19 10:35:46

저두 원래 직모인데요.

탈모 시작되면서 약간 곱슬이 되었습니다.

20대때 멋 모를때는 좋아했는데 그게 좋은게 아니었답니다.

2024-03-19 10:35:34

미녹시딜이 발모를 해주진 않어요..^^;;

모발을 두껍게 해줍니다. 그래서 발모가 된것처럼 머리카락이 풍성하게 보입니다.

여튼 외관상으로는 아주 좋아보입니다..

WR
Updated at 2024-03-19 10:38:09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엔 발모 및 개체수 증가가 되었습니다.

와이프 가게에 확대해서 보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글을 남겼어요.

뚜껑 부위 휑한 곳이랑 이마라인에 없던 머리카락이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2024-03-19 11:44:59

미녹시딜이 모낭에 혈류를 개선시켜주어 발모 효과도 있는 걸로 압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도 발모 효과를 확연히 보고 있기도 하고요. 새로 난 머리들이 꽤 마니 자랐어요.

WR
2024-03-19 11:48:00

추카드립니다.
열심히 발라야겠습니다.

1
2024-03-19 10:43:13

저의 경우

미녹시딜, 비오틴, 콜라겐 , 단백질 충분이 섭취 하면서
유지 중 입니다

스트레스만 잘 피하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WR
2024-03-19 10:49:14

탈모 예방이 중요합니다.

한번 터지면 이거 빠지는데는 2-4개월이면 휑해집니다.

2024-03-19 11:01:29

잘 지내시죠?^^ 축하드립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전혀 탈모가 있는 것처럼 안 보입니다..

WR
Updated at 2024-03-19 11:08:48

지금은 전혀 아무도 모릅니다.

작년 여름이 피크였습니다.

멀리서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는게 무료해서 집에서 프로젝터를 가져왔어요.

퇴근하면 헬스장에 잠깐 다녀왔다가

벽에다 투사해서 매일 블루레이 한편씩 보고 

배고프면 라면도 먹고 그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생활도 언제까지 할지.......내년엔 애도 대학 들어가니 돈이 더 많이 들겠죠.

아닌가...지금도 학원비 과외비 하면 대학 등록금에 비해 별 차이 없는거 같네요.

2024-03-19 11:05:24

어무이랑 동갑이시....

WR
2024-03-19 11:07:44

제가 모친이랑 동갑이시라구요?

제 나이가 적진 않죠. 

2024-03-19 11:12:50

아들뻘이 인사드리옵니다

WR
2024-03-19 11:19:33

제 딸이 고3인데 모친께서 결혼을 일찍하신 모양입니다.

2024-03-19 11:28:38

스물일곱즈음에결혼하시고 스물여덟에 절 낳으셨으니까요

2024-03-19 12:21:04

오오. 저도 머리가 많이 빠져서 ㅠㅜ 약도 묵고 이것저것 해봐야하는데 안하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어요. 복귀하면 저도 관리해봐야겠습니다. ^^

WR
2024-03-19 13:02:04

빠지는데는 정말 몇 달 안 걸립니다.

미리 미리 관리하셔요

Updated at 2024-03-19 12:26:17

먼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년차 탈모와 전쟁 중입니다.
나열하신 것들 다 해 본 방법들인데
저는 크게 차도가 없었고
미녹시딜도 돈 낭비라 생각해
지금은 먹는 약에, 탈모를 줄여준다는 아연보충제 이 2가지로 살고 있습니다.
심는 방법 외의 더 이상의 지출은 의미없다고 결론내렸고 비상 자금 모으는 중이에요.

WR
2024-03-19 13:03:09

저두 예전엔 미녹시딜 효과 없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운이 따른거 같습니다.

2024-03-19 12:38:24

 인증샷 올릴 줄이야 ㅎㅎ 얼굴 가리고 사진 찍는라 고생하셨소

WR
2024-03-19 13:03:22

ㅋㅋㅋ

2024-03-19 15:41:19

저도 프로페시아  먹는 약만으로는 효과가 미미해서 미녹시딜을 같이 바르니  효과가 좋습니다.

지금 2년 째인데  아주 좋아졌네요^^

 

비오틴  효모가 혹시 맥주효모라면  장복 시  통풍질환 조심하셔야 하구요. 

WR
Updated at 2024-03-19 15:47:09

미녹시딜 약발 덕분인가 봅니다.

제가 술, 담배 안해서 괜찮을거 같습니다.

석불님 혹시 중고차 업계에 계시나요? 전에 언뜻 본거 같아서요.

Updated at 2024-03-19 15:55:20

예, 자동차업계  은퇴 후 중고차 부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WR
2024-03-19 15:46:37

어느쪽에서 하고 계신가요?

제가 중고차 하나 보고 있는게 있어서요.

2024-03-19 15:48:05

수원 지역입니다...
수원 안산 부평 지역은 딜러 인터넷 망으로 검색 다 되니  피곤하게 돌아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2024-03-19 15:50:19

쪽지로 명함 보내드렸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카톡 : engineer777  

WR
2024-03-19 15:51:15

네...고맙습니다.

2024-03-19 15:56:58

예전엔 미녹시딜만 몇년 바른 적이 있는데 아주 큰 효과는 없었고 귀찮아서  안바르니

확 나빠지더군요...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먹게 되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프로페시아 70 + 미녹시딜 30 정도로  상호보완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2024-03-19 23:54:29

축하합니다. x100

 

저랑 동갑이셨군요.

 

저는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부계 유전인거 같아서 따로 약도 안먹고 있습니다.

더 풍성해지시길 바랍니다.

WR
2024-03-20 07:39:15

뭐라도 시작하세요.
금방 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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