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지원 선수와 황대헌씨 귀국 인터뷰.

누군 선수고

누군 씬가요?

한번은 우연일 수 있고, 두번도 가능하지만,   세번까지 계속 그 우연이 동일한 선수에게만 반복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중립기어 박고 싶지만 이건 진짜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그리고 본인 말대로 절대 고의가 아니면 당연히 가서 미안하다라는 사과를 해야죠.  

게다가 박지원 선수가 형인데.  아니 형이 아니고 후배나 동기더라도 아파서 고개 푹 숙이고 있는데

경기 끝나고 그냥 멀뚱멀뚱 서 있다가 기자도 피해서 슥 나가더구만요.

임효준이 선수생활이 급한나머지 악수를 둬서 묻힌거지 개인적으로 황대헌은 음주운전 학폭 뭐 이런거보다 더 악질이라보는데 계속 선수생활하고 국가대표 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의 근본적인 한계 이런거를 악용하는거 같아 더 영악해보여요.

타선수 밀치기도 삼연속이고, 타선수 담그기도 두번째군요. 이쯤이면 의도성을 의심해도 되겠죠?

 카트라이더 막자 하면 잘하긴 하겠다. 

3번이나 한사람에게 "실수"를 했으면 미안해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데, 

넘어지는거 똑똑히 봐놓고 혼자 1등된것 환호하고

경기 직후에도 거들떠도 안보는 ㄸ매너만 보여주더니

오늘 인터뷰도 사과를 했다는둥 안했다는둥 애매하게 슬쩍쓸쩍 관계자를 쳐다보며

얼버무리는것 같더니 결론은 직접 대화한적도 없는듯 보이더군요. 

스포츠맨 정신은 커녕 고의성 반칙에, 팀킬에, 국대자격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ㅎㄷㅎ은 청부업자죠

 박지원은 딱 봐도 자기가 아무리 말해봐야 이길수도 없고 보호 받을수도 없다는걸 아니까 말을 못하는거네요

황대헌은 씨도 안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씨라는 존칭도 과해 보입니다.
실수라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으면 사과하는게 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