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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싸가 인싸를 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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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0:35:06

어제 디피의 인싸

살아있는 인형님과

17세 소년군을 모 회원님들과

함께 뵈었습니다.

인형님께선 사람들을 배려하사

인간스럽게 나와주셔서 감사했고

17세 소년은 오우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성장이 참 튼튼하구나

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살아서 집에 도착할수 있었내요.


님의 서명
사람 변하지 않아요.너무 믿지만 마세요.
18
Comments
1
2024-03-29 10:38:15

뚜껑 따인 웰치스가 오가진 않았나보군요

WR
2024-03-29 10:38:48
1
2024-03-29 10:38:18

 그런것도 하시는군요 0_0

WR
2024-03-29 10:39:02
1
2024-03-29 10:41:51

먹을거 많고 사람 많은 서울에 한달 정도 있고 싶군요.

WR
2024-03-29 10:42:30

한달살이 좋죠.

1
2024-03-29 10:55:26

살아계신거 맞나요?

WR
2024-03-29 10:56:31

살려는 주셨어요.

1
2024-03-29 10:58:41

담달까지 잘 살아있다 또 보자구요

WR
2024-03-29 11:00:31
1
2024-03-29 11:00:28

중요한 건 살아서 돌아왔다는 거..

WR
1
2024-03-29 11:01:08
1
2024-03-29 11:28:44

사람이었나요????  정말로????

WR
2024-03-29 11:29:27

겉보기로는 분간할수 없었습니다.

1
2024-03-29 11:43:46

인형님이 정말 인싸시군요. 덧글이 죄다 인형님... 

WR
2024-03-29 11:44:43

목숨이 더 중요하거든요.

1
2024-03-29 13:34:50

미르누리님이 맞으신가요? 예전에 저랑 처음 뵈었던게 어디였나요? 답해보세요. 얼른. 

WR
2024-03-29 14:01:15

저희가 처음뵈었던곳을 제가 기억을 할리가여. 여사랑 만난것도 기억 못하는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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