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림팀 이후 올림픽 농구(타이틀 하나 추가하고 해외 관광 하고 오는 이벤트경기수준) 이 되버렸죠.
냉전 이전때까지만해도 미국도 아마추어리즘 올림픽 정신 유지하려고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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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1:09:25
88년 서울에서 소련에게 금매달을 내준 게 결정적이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채제경쟁을 하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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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0:58:26
르브론 저 영감은 국대까지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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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1:20:07
아직도 킹 제임스 보다 더 잘하는 사람을 못찾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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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1:18:59
흑인들이 운동을 잘하는건 부인할수 없겠네요.
그런데 가만 생각하니...피지컬100에 백인은 나왔는데..흑인은 안나왔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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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1:48:06
강력한 우승후보 한명 있었는데 김동현과 일대일해서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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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4:40:26
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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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11:25:38
커리, 듀란트 36세, 르브론 40세, 갈매기 32세ㅡ노인정 팀이네요(그것도 그런데 새삼 트레이닝 기술이나 스포츠 과학이 큰 발전을 이루었구나 싶습니다. 예전 같으면 다들 은퇴했을 나이ㅡ조던이 2차 은퇴 후 복귀해서 조던 답지 않은 험한 꼴 보인 게 38세였지요. 유잉이나 올라주원은 저 나이에 팀에서 쫓겨 났고요ㅡ인데).ㅋ
아놔.... 저 맴버는 너무한거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