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성인 적정 수면시간이 7 ~ 8시간 이라네요

역시 흔들림이 좋군요

수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죠.

푸욱 잔 날과 그렇지 않은 날 남자분들은 면도를 해 보면 바로 알수 있죠. 

이글의 댓글내용은 동영상을 눌러본 사람과 안눌러본 사람으로 극명하게 나뉠것 같습니다. 야옹이 꾹꾹이가 보약이죠

7-9시간 자는 듯요. 전날 좀 적게 잤다 싶으면 잠시 낮잠을 자거나, 다음날 좀더 자고요. 9시간 이상 자는 날은 많이 드문데, 그렇게 자고 나면 정말 개운하더라고요. 그리고 배가 좀 비워진 상태에서 잘 자는 듯 합니다.

무조건 7시간 잡니다

아...네... 크고 출렁이네....
네? 수면이 뭐라고요?

수면하고 싶네요

수면 동안 뇌세포가 재생되는데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불을 켜놓고 자면 뇌건강에 아주 안좋다죠. 더군다나 남자는 정력에도 심각한 손상이...

저는 거의 5시간을 못 자는 것 같고, 3시간대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쁠 때는 바쁜대로, 주말은 영화보고 게임하고 논다고ㅡ중간 중간 쪽잠 1~20분을 자면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고 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데, 건강 검진을 하면 늘 만성피로가 찍혀요.ㅋ

어제 새벽 2시 넘어서 자고.. 6시에 일어나서 뭐좀 하다가.. 다시 1시간정도 잤는데...

그럼 5시간 잤나요?

그런데 깊은 잠에 빠진건 아니고.. 거의 뜬눈으로 잔거라서.. 

나이가 드니 몸이 피곤해도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저정도 자지 않으면 확실히 잠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3-4시간 자는데 너무 힘들어요

00:30~01:00 사이에 취침하고 06:00 에 일어나네요

올해부터 바뀐 근무 환경 덕인지...

전에는 피곤한 줄 몰랐는데, 올해는 유독 힘이 부친다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닞잠 잘수있는 환경을 만들고싶어요 

그렇게 잘 수 있는 시간은 되는데 그렇게 못잡니다. 자다 깨고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고…
애플워치로 7시간 수면 맞췄다가 6시간 30분으로 줄였습니다만 푹 자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응?

영상에서 뭐라뭐라 신나게 떠들긴 하는데,

왜 안 들리는걸까요?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응??

냥이가 부럽네요..

7시간 자려고 노력해요.

요즘 잠 잘자는게 보약이란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하루 7~8시간 꼭 자고

자는 동안 화장실 간적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푹 숙면을 취했었는데 요즘은 하루에 4~5시간 수면에

중간에 1~2번 화장실까지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한두시간 정도만 깊이 잠들고 나머지 수면시간은

자면서도 다들리는 상태라 무척이나 피곤합니다.

예전처럼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이 오래 자고 싶어요!

6시간 이하 자면 확실히 컨디션이 저하됨

직장에서 졸음이 오면 커피로 많이들 해결하시는데 그게 몸에 그렇게 안좋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경고시그널을 차단하는게 커피의 역할이라니.
근데 영상을 보니 자꾸 딴데로 생각이.
지금 주제가 수면인데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건지. 마술이네요.

오전 3시 넘어 자면 평일 출근하는 날은 7시 전엔 일어납니다. 그럼 평균 4시간을 안자는건데... 한 20년 뒤엔 더 많이 잘테니까 그러고 있네요.
볼게 너무 많다보니 집에서 잠만 잘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