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포터 대체 차 드디어 나왔네요

 전기차가 웃긴게.. 클린 디젤 정책이랑 100% 흡사 하다는 것입니다... 

클린 디젤때 어쩌고 저쩌고 해서 디젤차 권했었죠 저도 그뒤로 디젤만 샀었고요

그리고 디젤관련 해서 여러 일이 있었고 이후 전기차 시대가 왔고 독3사에서 내연기관 종료하고 

전기차로 공장 돌린다고 했다가 이번에 또 전기차 전망이 어두워 지면서 독3사 

내연기관 다시 살리고있죠 미국에서 트럼프 되면 닷지챌린저 카마로 포드머스탱 다시 생산할거같네요 

전기차 저도 타보면서 느낀게 동네바리는 괜찮은데 너무 부족한게 많아요 

환경오염 관련해서 그쪽 사업이 돈되서 다 전기차로 돌린다고 쇼를 했었는데 5년 10년 뒤에

기존 전기차 들은 다 어떻게 될까요? 그 많은 배터리 폐기는 어떻게 하는거고.. 궁금합니다ㅋ

ps 현기에서 포터,봉고 디젤 종료한다고 선언 했는데 계속 나온다에 한표 겁니다.

상하차 일하기엔 정말 편할것 같네요

와우... 짐칸을 바꾸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군요
v2l과 결합하면 캠핑카의 판도가 바뀌겠습니다
풍부한전기를 이용해서 푸드트럭이나 이동식 사무실로 써도 되겠어요
센터디스플레이의 os 가 안드로이드로 바뀐것도 정말 잘한것 같아요

지금 전기차 이걸로 바꿔서 이동식 홈씨어터로 만들고 싶네요 ㅋ

차고지가 있고, 회사에서 경정비 및 충전 등 스케줄 관리가 가능한 버스와는 달리...

화물차는 법인 화물차라 하더라도 사실상 지입등을 통해서 운영하는 자영업자 천지인 한국에서...

시내 위주 단거리는 몰라도 중장거리르 ㄹ커버하기 힘든 화물은 전기차가 아직 시기상조이죠.

당장 물건 싣고 4~500km 가서 하차하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충전의 압박이 생긴다면....

콜 받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당일바리 용달이나 화물차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미국은 모든 장거리 화물차에 GPS로 위치까지 추적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하루에 일정시간 운전하면 무조건 트럭휴게소 같은 곳에 들어가서 몇시간 이상 자고 쉬어야 하는 시스템이 있죠. 그 휴식시간에 바퀴 움직이지도 못한다는데 .... ㅎ 여기저기에 그 많은 트럭 휴게소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 그런 시스템이라도 만들어 놓으면 장거리 화물차들도 휴식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겠지만서도... 지금의 시스템에서 전기차 도입 서두르면 현장에선 거의 난리가 날 듯...... 

다분히 캠핑도 겨냥한거 같습니다.

뒤쪽에 자전거캐리어, 사다리 설치해서 차량 지붕도 활용하고 싶네요. 

제대로 개선했네요.

우리나라도 전면 흡수공간이 없는 소위 맹꽁이차는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상고 낮은 지하주차장 아파트 택배차로 딱이네요.

저도 캠핑 내지는 차박 관심 있어서 찾아보니 가격이 5980부터네요?ㅋㅋㅋ

이러면 보조금 받아봐야 5천 윗급 아닌가요?

제네시스도 사겠네요.

전기화물차 보조금은 1,800만원 이라던데.. 그렇다면 살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1톤트럭 포터와 봉고는 3톤도 버티는데
(물론 과적이지만)
이건 몇톤까지 버틸까요?
포터처럼 3톤 버텨줘야
해외 나가서 다연장 로켓 같은거 얹고 다닐텐데...

 영상보니

이거 뭐 택배차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 아닌가 싶네요 ㅎㅎ

저도 회사 영업용 차로 한대 사고 싶은데요 ㅋㅋ

그런데 주행거리는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