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땐 무료로 주던데 비싼 템이었군요.
바지는 통 좀 있다고 좀 비싸게 받는군요
훈련소에서 사이즈 잘못 받아서 허리 줄이면 저렇게 되었어요.
고무링은 별매인가봐요.
워커도 별매인듯합니다~
야상이 650이라니...
예비군 민방위 다 끝나서 다행이네요. 군복도 비싸서 못사입겠어요.
용사의 집 가서 발렌시아가 오바로크를..
집에 있는 군복 버렸는지 없네요;;; 아 내돈;;;
전 90년대 얼룩무니 시대에 군대 다녀왔지만....
방위라 (전투방위 임에도) 민무늬 전투복이었다는 ㅎㅎ
같은 중대에 간부/현역병은 4색 얼룩무늬 (우드랜드) 전투복, 방위병은 (재고처리용) 민무늬 전투복 ㅠㅠ
돈지랄
발렌시아가 대표는 "이래도 사나 보자."라는 생각인가 봅니다.
아니 군대서 입던 야상과 건빵바지가 천만원짜리라니!!!
전투화가 빠졌네요.그래야 진정한 발냄시아가..
바지는 통 좀 있다고 좀 비싸게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