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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요즘 짬뽕을 자주 먹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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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5 10:22:12

어제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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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5 10:24:21

여기 '몽 짬뽕' 아닌가요?

WR
2024-04-25 10:26:41

아닙니다.

모르는 곳입니다.

2024-04-25 10:32:21

국물이 찐~ 해 보이네요~ ^^

먹고싶네요..

WR
2024-04-25 10:33:39

진한 국물이 한 번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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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1:15:58

고기짬뽕이 진리... 영빈루도 그렇고 해물빰뽕과는 또 다른 맛이죠. 묵직하면서도 칼칼한...

 

그런데 사족으로 이상하게 저런 평평한 스텐그릇은 국밥이나 탕류에는 괜찮은데...

짬뽕에는 안 어울리는 비주얼 ㅎ 아랫부분 오목한 그릇에 담겨야 어울리는....

그리고 젓가락도 스댕말고 나무젓가락 아니면 플라스틱이라도 중국식 긴 젓가락이 제격.

 

음식마다 어울리는 그릇과 집기가 다 따로 있는 게 재미있죠 ㅋ

WR
2024-04-25 11:18:15

전문가 평(?)이신데요.

 

음식점 차려도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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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5 11:22:04

그릇이 바뀌니... 마치 짬뽕이 한국식 (고추)장칼국수 처럼 보이지요 ㅎㅎ

2024-04-25 11:39:03

한동안 짬뽕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동네 중국집은 맛이 없는 것 같네요.

맛집이 없어서 아쉬워요.

WR
2024-04-25 13:06:50

조금 더 찾아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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