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뉴진스의 첫번째행사가 샤넬이었는데 뒷이야기(?)가 재미있네요
2374
2024-04-25 20:16:08
https://theqoo.net/square/3200961338
보통은 블핑처럼 유명해지고 홍보대사 되는건데 민희진은 처음부터 홍보대사
따내고 이걸로 밀어부쳤다 그런 뉘앙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걸 다른 곳에서도 따라한다는 글타래인데
만약 사실이라면 능력은 있는 양반이네요...
님의 서명
'Companions whom I loved, and still do love, . . . Tell them, my song.'
8
Comments
글쓰기 |
아이디어는 좋은 듯 싶어요...
그래도 샤넬이 소속사를 안보고 했을까? 싶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