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하이브 민희진은 그냥 변호사들 역량에 달린 거 같은데

주주계약내용도 배임 고발건이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배임 고발건의 포인트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피해를 주려고 의도를 가지고 계획 했는냐 입니다.
(배임 미수죄) 의도를 가지지 않았다 라고 항변할 수 있고, 능력이 안된다고도 할 수 있을겁니다.

그 부분을 하이브에서 잘 정리해줘야 검찰이 기소할거구요.

카톡 문자 보면 승산 없어 보여요. 너무 구체적이던데. .

내부감사에 노트북 제출 거부한 것 만으로 이미 업무 방해죠

한쪽에서 개싸움하는데 다른 한쪽에선 개무시????

결론은 다른 곳에서 싸움중이라는 것

그리고 저들의 직업은 속칭 "뉴미디어"............

주주간 계약서야 자기가 자기 손으로 싸인 해놓고 저러는 건데 쟁점이 아니죠.

그냥 옛다 먹고 떨어져라 할 합의의 대상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