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다니고 순찰하는 도는 코스인데
그냥 키큰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마가목이네요.
가을에 열매가 붉게 달리는데 식용도 가능하다네요
울릉도 가니 마가목 엄청 많더군요.
너른지역에 푼포해서 한라산에도 많다고 하네요
울릉도 가니 마가목 엄청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