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원벨리에서 눈발을 맞으며 친게 마지막이었고 어제가 3개월 반만에 필드 나간거네요. 겨울내 연습을 못하다가 이틀전에 아파트단지 연습장에서 30분 휘두르고 어제 남부cc 다녀왔습니다. 갔더니 날씨도 좋고 벚꽃이 만게하여 정말 이쁘더군요.오후 2시 티업했는데 마지막 홀 도착하니 아래광경이 나옵니다. 어제는 꽃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멋지네요. 요즘 벚꽃철이라 정말 이쁘죠.
담주 수요일 나가는데 비 오고 다 져버렸을 듯... ^^;;
저도 번개 나가보고 싶어요 ㅎㅎ
저는 매번 일출과 함께 라운딩을 시작하는데 일몰 노을 속 라운딩도 참 즐거울거 같네요 ^^
오후에 느즈막하게 치고 저녁먹으러 가기 좋아서요ㅠㅎㅎ
초보가 보기에는 왜케 길고 좌우 오비인가...라는 생각만 드네요.ㅜ,ㅜ
저 좋은 경치를 즐기며 치는 날은 언제올지 우울하네요.
몽환적 분위기 사진은 참좋네요.^^
남부cc가 원래 좀 긴걸로 유명하긴하죠. 저기 18홀 오른쪽은 해저드가 있구요.
블루티에서 쳤더니 힘만들어가서 점수는 개판이라 그냥 꽃놀이하고 온걸로 만족합니다. ㅠㅠ
난 이상하게 오후에 필드 나가면 일찍 피곤해지는 느낌입니다. 빨리 끝내고 들어가고 싶어지고... 새벽에 나가는 날은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몸이 굳어진 느낌... 야간에 나가면 시작하자마자 피곤한 느낌... 난 골프랑 안 맞나봐요
저는 새벽골프가 안맞어요. 확실히 잠을 못자면 샷이 무너져요.
봄엔 꽃놀이가 최고죠. ^^
꽃도 즐기고, 공도 꽃이 좋은 지 꽃 속으로 스며들고...
벚꽃을 좋아하는지 공도 꽃을 찾아서 날라가요.ㅎㅎ
멋지네요. 요즘 벚꽃철이라 정말 이쁘죠.
담주 수요일 나가는데 비 오고 다 져버렸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