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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DP지식인] 양평 용문산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운아빠
  1683
2011-07-29 12:21:36

안녕하세요. 정운아빠입니다.
7월30(토) ~ 8월 1일(월)까지 2박3일로 해서 본가쪽 온 식구가 모여서 같이 여름휴가를 갑니다.
장소는 용문산 부근의 펜션이고 참가인원은 성인7(남자3, 여자4), 초등학생2, 유아3 이렇게 12명입니다.

펜션 내부에 어린이용 수영장있고 펜션 앞에 계곡도 있고 해서 별 걱정을 안했는데
날씨가 영 불안하네요.
또 비라도 오면 물놀이는 못할테고 뭔가 대안을 준비해야할거 같습니다.

근방에 비를 피해서 가볼만한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이 얼마전에 허리를 삐끗하셔서 아직은 완치가 안된 상황이라서 가능하면 자동차로 접근성이 좋은곳이면 좋겠습니다. ^^;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도 추천부탁드립니다.
2박 3일동안 아침만 대충 해먹고 나머지는 전부 맛집찾아다닐 생각입니다.
서울~양평 사이에 있는 곳이면 다 좋습니다.
중간에 있는 곳이면 갈때, 올때 들릴 생각이고 양평부근이면 머무는동안 가볼 생각입니다.

펜션에서 바베큐도 할 예정인데요
주 메뉴는 소고기 등심, 돼지 목살, 소세지, 새우, 감자/고구마, 옥수수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베큐를 처음 해보는거라서 노하우도 좀 알려주세요.
맛있게 굽는법, 바베큐하기에 좋은 재료, 주의해야할 점 등등 사소한 팁하나라도 저같은 초보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됩니다. ^^;

잘 다녀오면 후기와 함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16
댓글
홍경래
2011-07-29 03:28:16

초등학생과 유아들이 있으니 양평민물고기박물관 추천드립니다

WR
정운아빠
2011-07-29 04:11:26

양평민물고기박물관 저장완료. 저희 큰아들이 좋아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1-07-29 03:32:40

양평에 레일바이크는 어떨까요

WR
정운아빠
2011-07-29 04:12:34

레일바이크 재미있을것 같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로보로
2011-07-29 03:36:04

용문사 가기전 우회전 틀어 있는 펜션에 오시는거면 다시 나와 우회전으로 용문사로 조금만 더 가다보면 왼편에 곤드레밥집 괜찮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괜찮습니다 부모님께서 용문에 사셔서 몇번 가봤습니다^^ 용문에 그렇게 맛집이 없네요~~~

WR
정운아빠
2011-07-29 04:13:15

오호 곤드레밥은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이번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웅토토
2011-07-29 03:38:38

용문산 바로 밑에 중앙식당이라고 산채정식도 괜찮은 것 같고요. 양평 레일바이크는 너무 실망이었어요. 좋은 풍경보다는 비닐, 건축 쓰레기만 보이고... 그냥 가족이 레일바이크 탄다는데 의미를 두는게 좋을 것 같고요. 양평하면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을 먹어야겠죠~

WR
정운아빠
2011-07-29 04:14:02

중앙식당 산채정식과 양평신내서울해장국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뚜껑을 위하여
2011-07-29 03:51:58

근처에 "여기가 좋겠네"라고 휴게소가 있고, 휴게소에 한식부페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뜻밖의 만족을 얻으실겁니다. 주변에 그만그만한 한식부페가 여러곳 있지만 "여기가좋겠네"가 제일 만족스럽더군요. 저는 주말에 가끔 서울서 출발하여 그곳을 드라이브 겸 식사겸 찾습니다. 이웃에게도 몇분께 소개했는데 그분들도 자주 찾더군요. 용문사 올라가는 산길 옆에 조성된 개울길이 너무 좋습니다. 중간에 쉴 만한 곳에서 발 담그면 한여름에도 발이 시렵습니다. 꼭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가보세요. 강추

WR
정운아빠
2011-07-29 04:15:09

휴게소 이름이 "여기가 좋겠네" 인건가요? 이름 참 특이하게 잘 지었네요. ^^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7-29 03:56:02

용문사은행나무까지는 괜찮은데 그위로는 등산로가 조금 험했어요. 그리고 근처에 옥천냉면이 유명하던데 완자만 맛있고 나머지는 좀 실망했구요.

WR
정운아빠
2011-07-29 04:16:09

어린애들도 있고 어머님이 허리가 불편하셔서 길이 험하면 안되는데... ^^; 사정이 되는대로 은행나무까지는 가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청소부김씨
2011-07-29 04:08:49

바베큐할때 삼겹살은 피하세요. 준비물에 없는것 보니 다행 ㅎㅎ 겹살이는 바베큐하면 기름땜시 불 올라와서 다 태워먹습니다^^; 질좋은 돼지 목살은 어지간한 등심보다 나은데...질좋은 목살 구하기가 어렵긴하죠. 일단 고기 사실때 1.5센티 정도로 두껍게 썰어달라고 하세요. 굽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 하지만 두툼하게 목살은 바베큐해야 제맛입니다. 펜션에서 보통 숯불을 피워주는데 보통 화덕당 만원정도 받죠. 인심좋은데는 숯도 추가로 해주고 그러는데...혹여 모르니 숯정도면 여벌로 준비해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감자, 옥수수정도까지 해먹을려면 기본이로 주는 숯은 좀 부족할수가 ㅎㅎㅎ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WR
정운아빠
2011-07-29 04:18:10

삼겹살보다는 목살, 그것도 두툼하게... 저장완료! 그리고 숯은 따로 더 준비해가야겠네요. 생각못하고 있던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라 모르겠다
2011-07-29 04:34:47

돼지 목살은 제주도것이 맛좋습니다

WR
정운아빠
2011-07-29 06:55:11

내일 아침에 출발하는데 제주도산 목살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코스트코에서 구입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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