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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의료민영화] 맹장수술비 9백만원은 괴담!!!!!!!!!!!!!!

대화명없음
  2910
2011-11-08 19:29:2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695259&pageIndex=5&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맹장수술은 대부분이 긴급이죠?

4만불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6만원.........(오늘 환율 계산)



어디서 9백만원짜리 괴담을..........

67
댓글
WR
대화명없음
2011-11-08 10:29:32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695259&pageIndex=5&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spacenoid
2011-11-08 10:41:44

케어가 대부분 커버합니다. 그리고 너무 실상을 모르고 익명이라고 막 쓴거 같은데 미국이라고 전부 다 저렇다고 생각할까봐 놀랍네요.

데스페라도
2011-11-08 10:45:42

나 참, 모든 미국인이 헬스 케어에 적용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미국 국민소득은 우리나라 두배가 넘습니다. family health care에 가입하려면 한달에 보험료를 얼마나 내야 되는줄 아십니까? 미국은 직장에서 대충 내 주지만, 직장 잃으면요? 노동자 권익까지 뺏아가는 문제가 될겁니다.

데스페라도
2011-11-08 10:46:56

그리고 연 1억짜리 보험도 있고 연 100만원 짜리 보험도 있습니다. 당연히 서비스는 하늘과 땅 차이죠. 있는 놈은 좋은 병원 가고 없는 놈은 안 좋은 병원 가는게 미국입니다.

spacenoid
2011-11-08 10:50:19

당연한거 아닙니까? 당연히 케어가 천차만별인겁니다. 그리고 FTA 되면 의료민영화가 완전히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미국의 경우가 마치 Fta 하면 우리나라도 당연히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건 ;; 그리고 한국에서도 공공의료보험 재산 많으면 100만원 넘게 내기도 합니다. 제가 그렇게 내보기도 했구요

spacenoid
2011-11-08 10:53:02

그래도 부족해서 민간보험 몇개나 더 드는겁니다. 자기 능력에 맞게 보험드는걸 거부감 있게 받아들이는건 알겠지만 지금의 공공의료시스템이 한꺼번에 붕괴될것처럼 말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2011-11-08 10:59:58

자기 능력에 맞게 보험드는 것인데 이 말은 돈 없으면 보험들지 못한다는 것이고 돈 없으면 죽으라는 겁니다. 아 재산 많으면 100만원 넘게 낸다 내가 그렇게 내봤다. 돈 많이 버시는 분이네요. 그정도면 뭐 입장 이해가 갑니다 공공의료보험보다 내돈 내고 보다 좋은 의료 받으시겠다는 ㅋㅋ

spacenoid
2011-11-08 11:01:11

ㅋㅋ 거리면서 그만 비꼬시길 사람이 좋아서 보고 있지만 정말 기분나쁘게 실실 거리네요

2011-11-08 11:02:21

아니 의료보험비 100만원씩이나 내는 고스득자 분이니 이해가 간다고요. 일반 저같은 서민은 절대 반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뭐 돈 내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 받으시라니까요?

spacenoid
2011-11-08 11:03:43

건강보험 100만원 넘게 낼정도로 공공건강보험도 비싸다는걸 말한겁니다 이해를 제대로 하고 말을 해야지 무조건 비꼴려고 용쓰는데 진짜 답답그자체네요

2011-11-08 11:06:22

그러니까 님은 돈 많이 버는데 100만원씩이나 뜯기기 싫다 아니예요. 의료보험도 소득에 따라 징수하는게 다른데 부자들 걷어서 일반 서민들 의료 혜택 보는 건데 그게 싫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내돈 내고 질 좋은 의료 서비스 받고 싶다 아닙니까? 일반 서민들은 의료보험 100만원씩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공공의료가 좋은거구요

spacenoid
2011-11-08 11:08:03

제가 공공의료가 안좋다고 한게 어딨습니까? 그건 그쪽의 자의적해석이자 한마디로 그건 니생각 아닙니까?

2011-11-08 11:09:27

지금 공공의료보험 비싸다면서요? 장난해요?

BLUEńLIVE
2011-11-08 12:27:14

그니까... 님의 얘긴 캐어마다 다 다르단 얘기잖아요. 비싼 보험 들면 좋다는 거 누가 모르나요? 최소한의 건강기본권이 붕괴된단 얘길 하는 겁니다. 미국은 이미 붕괴되어있다는 게 정설이구요.

블루40
2011-11-08 14:31:22

지금 한국은 모두 같은 조건의 의료혜택을 저렴한 가격에 받을수 있는데, 이게 민영화되면, 미국처럼 소득에따라 평소내는 돈과 되는 것을 우려하는 건데.. 그런거 돈들여 보험에 가입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이냐...라고 말씀하신다면.. 마치..먹을게 없어서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에게 "빵먹으면 되지 않냐"라고 말하는듯한.. 한국와서 이런저런 치료받는 교포들은 케어가 없어서 그러신것은 아니겠죠.

제이칠
2011-11-08 19:27:11

누가 케어가 대부분 커버한다고 합니까? 내가 현재 미국에 11년째 살고 있습니다..케어에 한개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케어는 말그대로 돈 없는 사람 또는 늙어서 인컴이 없는 경우에 한합니다..일반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저거 현실입니다.. 내 친구가 의료보험 들을려고 했는대 병적있다고 거부당해서 다른 보험회사 찾던 중에 아내가 자궁에 혹이 생겨서 응급실에 가서 바로 수술하고 총 합계 6만 달러 나왔습니다.. 지금 거의 파산 지경입니다. 매달 마다 콜렉션 에젼트 전화때문에 피가 마른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아프면 평생 벌은것 한입에 다 털고 거지됩니다.

5
2011-11-08 10:45:12

ㄴDP에 직접 미국 여행갔다가 병이 나서 엠뷸란스 부르고 응급실 가서 입원 3일....하고 몇 천만원 돈 나 온 분 있습니다. 또 미국 거주 중인 샴XX님이 이 하나 뽑는데 백마원 넘게 들어서 못 뺀지 몇 년 되었다 고 했고요. 케어가 대부분 커버하는게 아닌 겁니다. 괴담이 아니라 사실 입니다.

spacenoid
2011-11-08 10:47:37

당연히 관광객 신분이면 전액 커버없이 내는건 당연한겁니다.

spacenoid
2011-11-08 10:48:13

그리고 각 케어마다 자신의 요구에 따라 들면 되는겁니다.

미도리_1
2011-11-08 10:48:46

2008년 촛불때도 그렇고 이분들은 왜 지금이 인터넷 시대라는걸 모를까요. ㅠㅠ 몇몇 입틀어 막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거기 사시는 분들이 증언하며 촉발되고 그러는 시스템을 전혀 이해를 못해요. 마이클 무어의 식코는 또 뭐구요. 대충 덮어놓고 괴담이라고 낙인찍는다고 될 문제가 아닌데.

2011-11-08 10:49:25

뭐 사실을 얘기해주고 증거를 들이 밀어도 그분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다 라고 하니까요....혼자 의료보험 못 쓰고 뒤지든 말든 상관 없지만...이건 전 국민에 해당하는 거니까 그냥 냅둘수도 없고 에휴...

2011-11-08 10:50:10

ㅋㅋ 님아 관광객이면 다 내는 거라고요? 그 분 수천만원 나온거 간신히 여행자 보험으로 처리 했거든요? 좀 알고 말하세요 ㅋㅋ

spacenoid
2011-11-08 10:51:12

뭘 알라는건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이면 으례 여행자 보험 듭니다. 이것도 케어가 보장해준거네요 뭐가 문젭니까?

2011-11-08 10:54:04

뭐가 문제? 일단 님이 암것도 모르는 것이 첫째 문제, 그저 지지하기 위해 눈과 귀를 닫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둘째 입니다. 앞서 이 뽑는것도 백만원돈 들어서 못 뽑고 있는 회원이 있다고 적었는데요? 눈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지?

spacenoid
2011-11-08 10:54:04

우리 공공의료보험도 모든 병을 다 커버안해주는것과 같은 이칩니다 로봇수술 중에 의료보험 안되는것도 많구요.

spacenoid
2011-11-08 10:55:19

눈은 장식이란 이런식의 비꼬기식으로 댓글은 아무런 처벌규정 없나요? 마치 자기가 하는말은 다 맞다고 여기는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다르게 생각하는거 뿐이니까

2011-11-08 10:55:24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B9%CC%B1%B9&bbslist_id=2014812&page=1 이 링크나 좀 보고 말하세요

2011-11-08 10:57:27

그리고 여행자 보험으로 퉁 친그 분은 로봇 수술도 안 했고요 일반 수술도 아니고 응 급조치후 3일 입원하며 치료받은 것 뿐이거든요 그래놓고 몇천만원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우리 공공의료보험 얘기를 하면 정말 멍청한 거죠. 우리나란 공공의료보험이 고 미국은 기업에 의한 것인데 이걸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면 말이지요

spacenoid
2011-11-08 10:58:39

유화랑// 그래서 그나라 사정이 우리도 똑같이 된다는 말이 어딨는지 좀 알려주세요.

2011-11-08 11:01:26

어떤 외국의 정책을 들여오면 당연히 들여오기전에 그 정책을 도입한 나라의 결과를 보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님하 오바마가 의료보험을 우리나라처럼 하려고 법안내고 한거 몰라요? 미국이 오히려 우리나라 의료보험식으로 바꾸려고 하는 중입니다?

spacenoid
2011-11-08 11:02:16

그러니까 우리가 미국식 의료민영화 한다는게 어딨냐구요?

雪心郞
2011-11-08 11:07:37

TopGear님 제가 전에 올렸던 글의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그 글 안에 있는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FTA와 의료민영화는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중심에는 삼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실손보험도 의료민영화로 가는 중간단계로 삼성이 계획했던 내용입니다. 앞으로 2단계쯤 더 있습니다.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17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2&SearchConditionTxt=asrael&bbslist_id=2015689&page=1

2011-11-08 11:08:21

한미 FTA 독소조항의 투자자 국가 소송제도가 한가지 이유가 되겠네요 투자자 국가 소송제도를 모른다면 공부하시고요 이것 때문에 의료가 무너진다 라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면 투자자 국가 소송제도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거구요

spacenoid
2011-11-08 11:11:30

미국식 의료민영화 도입의 근거를 아무도 제대로 못대면서 ISD까지 끌고 오셨네요.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지 무슨 자기생각이 전부 다 옳다고 여기니 사실은 말하지 않고 의견을 사실인양 말하면서 왜곡해서 말하네요. 의료민영화 근거 어딨는데요?

네모돌이
2011-11-08 11:19:15

애초에 법으로 절대 불가능한 것과 법으로는 가능한 것의 차이는 엄청나게 큰겁니다. 일말의 가능성을 없애야지 가능성은 열어두면서 우리나라는 그럴리가 없을거야 라고 한다면 그건 모순이죠.방법이 열려있다면 언제든지 실현 가능하다라고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데스페라도
2011-11-08 11:48:19

영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관광객이 다쳐도 무료로 의료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객 신분이면 전액 내야 된다는 건 어디서 나온 법입니까?

배곯던덕순이
2011-11-08 11:59:56

유화랑님 TopGear님 두분다 조금만 진정하시고 이야기해주세요.

주인곤
2011-11-08 12:01:10

지나가다 한 마디 합니다. topgear님. 왜이렇게 순진하게 구세요.. 다 아시면서 -_- 한국에서도 그럴 보장이 있어? 라고 하시는데, 안그럴 보장은 적습니다. 왜냐? 더 많이 벌 수 있는 지름길인데 굳이 돌아가려고 하겠습니까? 돈이 오가는데 도덕이나 인정 그런거 없습니다.

白狐
2011-11-08 12:39:02

탑기어 보지말고 머리속에 기어넣긔...

샴페인
2011-11-09 03:58:32

유화랑님 // 백만원이 아니라 이백만원입니다. 치아 신경치료 하나 하는데 견적 2200불, 정확히는 250만원쯤 나와서 포기했었습니다. 아직도 못 고쳤어요. ㅠ.ㅠ

spacenoid
2011-11-08 11:00:18

묻습니다. 한미FTA 되면 한국 공공건강보험시스템이 무너지고 의료민영화 되서 의료비가 수천만원 나오게 된다는 근거가 도대체 어딨는지 좀 알려주시길. 마치 미국이 저러니까 우리도 저렇게 된다는거 말고 뭘 보고 저렇게 똑같이 대입하는지 알고 싶네요

당근만
2011-11-08 11:07:52

이글 아래로 세번째에 있잖아요.. 지나가다 답답해서 리플답니다(__)

spacenoid
2011-11-08 11:09:08

경제자유구역에서의 허용은 곧 전체 확대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 이것도 님의 자의적 해석으로 보여지네요.

雪心郞
2011-11-08 11:09:14

이 링크를 읽어보시죠. http://blog.daum.net/stywee/8033929

雪心郞
2011-11-08 11:09:55

자의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삼성생명에서 내놓았던 의료민영화 방안의 단계중 하나입니다.

당근만
2011-11-08 11:11:23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주장으로 들리고, 그런 개연성도 싫은거지요

spacenoid
2011-11-08 11:12:44

경제자유구역에 도입된 모든게 대한민국 전체에 다 도입됐습니까? 투자유치를 위한 내용을 확대해석하신것으로 보이네요

雪心郞
2011-11-08 11:20:43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상위 20%가 하위 80%를 보존해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에 영리병원이 허가된다면, 당연지정제가 문제가 됩니다. 정부에서는 당연지정제를 풀지 않는다라고 주장했지만, FTA 조항에 의해 우리정부는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어떠한 정책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조항에 분명히 있는 사항입니다. 위쪽 댓글 링크에 들어 있구요). 당연지정제라는 것은 병원이 국민의료보험 환자를 거부할 수 없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그 병원들은 의료보험 환자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히 돈많은 사람들은 그쪽으로 몰리게 되고, 당연지정제 폐지의 형평성이 문제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상위 20%를 담당하던 부자들이 빠져나가게 되면,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 재정은 파탄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투자유치를 위한 조항이 아닙니다. 삼성생명의 내부 문건으로 이미 영리병원 단계가 밝혀진바 있습니다. 지금 그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가고 있습니다.

雪心郞
2011-11-08 11:22:08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정부에서는 경제자유구역내의 영리병원의 당연지정제를 풀지 않는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FTA 조약을 보면 마음대로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즉, 정부의 말이 뻥이라는 거죠.

spacenoid
2011-11-08 11:30:41

운심랑님 영리병원의 경제자유구역 허용과 국가건강보험의 붕괴는 전혀 연관성도 없는 님의 자의적해석입니다.

雪心郞
2011-11-08 11:44:49

운심랑이 아니라 설심랑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를 걱정하는 보건의료단체들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의 문제점을 제기할 때, 정부측에서 방어 논리로 주장한 것이 바로. 경제자유구역 내 당연지정제를 푸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말이 안되냐면, 당연지정제를 풀지 않고서는 영리병원이 수익을 낼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안 들어오죠. 외국 자본이 들어오려면 필수적인 것이 이 당연지정제를 푸는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풀지 않는다라고 주장했죠. 이 말은 다시 말하면 풀게되면 우리나라 의료정책 자체가 완전히 깨져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정부의 주장이 FTA 문건에 있는 문구로 완전히 허구인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말씀이야 말로 TopGear님의 개인적인 주장일 뿐입니다. 이미 많은 의료분야 전문가들이 필수적인 연관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시려면 왜 연관성이 없는지 논리적으로 한번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유만 묻지말고 본인도 이유를 한번 대보셨으면 합니다.

데스페라도
2011-11-08 11:51:14

톱기어님의 FTA는 영리병원과 아무 상관 없다는 것도 자의적 해석입니다. 그리고 "돈 내고 좋은 의료 서비스 받으시라"는 분이라면, 쌍수를 들고 FTA 찬성하고 FTA는 의료 민영화와 큰 관련이 있으나 이것은 돈만 있으면 최고급 의료 서비스를(천한 것들과 섞이지 않고) 받을 수 있는 것이니 좋은 것이다! 라고 말씀하셔야지 왜 관련이 없다고 자꾸 말씀하세요? 앞 뒤가 안 맞잖아요

雪心郞
2011-11-08 11:51:36

그리고 이미 정부에서 영리병원을 전국적으로 시행하자는 의견을 이미 내놓은 상태입니다. KBS 시사기획 10 에서 방송되었던 병원주식회사 편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kbs.co.kr/tvnews/ssam/2011/10/2374230.html 위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내용중 발췌합니다. "우리 의료법상에 병원을 설립할 수 있는 주체는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에 국한된다. 의료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영리법인 즉, 일반 기업들도 병원을 세울 수 있도록 하자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10여년 째 이어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법에 따라 외국인 영리병원 설립이 가능한데, 최근엔 허가 기준을 완화하고, 국내 법인도 영리병원을 세울 수 있도록 하자는 법률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는 상태다. 정부는 영리병원 제도 전면 도입을 전제로 먼저 인천과 제주에서 영리병원을 운영해보자는 입장이다. 정부는 영리병원이 도입되면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기술 수출 등을 통해 우리 의료산업이 발전할 수 있고 무엇보다 병원간 경쟁으로 진료비는 하락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雪心郞
2011-11-08 11:55:47

위 방송중 삼성생면 문건과 관련된 내용은 35분 경부터 나옵니다. 실손보험 단계도 저 문건 중 의료민영화 단계에 포함됩니다. 2005년에 보험법이 개정되어 실손보험이 시작되었죠.......

카레라
2
2011-11-08 11:05:38

케어고 뭐고 지금 한달에 몇만원 내는걸로도 아무걱정 없는 의료보험인데 fta후엔 가입 상품에 따라 최대 수백 수천만원까지 지급할 걱정한다는것 부터가 에러 아닌가요?...

마리아노리베라
5
2011-11-08 11:15:04

저도 궁금해요 FTA라는게 기본적으로 국가의 모든 장벽을 철폐하는 것이 목적인 조약인데 어느 조항을 근거로 한국의료보험체제가 미국 기업들 손에 놀아나지 않고 계속 유지 될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지 좀 알료주세요

spacenoid
2011-11-08 11:16:50

위에 보면 유화랑인가 하는분이 미국은 한국식 의료보험을 도입하려고 한다면서요? 그런데 한국은 반대로 미국식으로 간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spacenoid
2011-11-08 11:18:09

님과 유화랑이라는분 말로는 전부 미국식으로 따라가야하는거면 미국=한국식으로 한국=한국식이면 한국=한국식 인겁니다.

당근만
2011-11-08 11:19:06

모든 미국 기업이 오바마의 정책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우리나ㅏ 기업의 이익도 걸려있구요

마리아노리베라
2011-11-08 11:21:36

TopGear님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주시니 설득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좀 그래요... 그리고 TopGear님 질문에 답하자면, 미국 기업 = 미국 정부는 아니잖아요.

2011-11-08 11:26:28

미국이 한국식 의료보험을 도입하려는거 - 미국식 메디케어 해 봤더니 일반 서민은 죽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였음 (누군가) 한국에 미국식 의료보험을 도입하려는 이유 - 돈 더 많이 벌려고. OK

데스페라도
2011-11-08 11:54:56

미국은 힐러리가 한국식 의료보험을 도입하려고 그렇게 노력했으나 실패 했습니다. 미국 정부(의료 보험사 및 의료 카르텔을 포함)가 의료 보험 형태 변경에 의지가 있는게 아닙니다. 오바마도, 힐러리도 그렇게 하고 싶으나 여러 이유로 못하고 있는건 아실텐데요? 미국은 돈 많이 벌고 싶어하는 놈들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고쳐져야할 의료보험 제도를 못 고치고 있는 겁니다. 한국은 돈을 (더)많이 벌고 싶어하는 놈들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고쳐서는 안될 의료보험 제도를 고치려고 하고 있다는 차이입니다.

블루40
2011-11-08 14:35:23

TOP GEAR님은 100만원짜리 내보셨다고 말씀하시는거보니 사업도 해보시고 나이도 적지 않으신듯 한데....왜이렇게 순진한 말씀을 -_-a

제이칠
3
2011-11-08 19:40:40

제가 미국에 현재 12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저 지금 아무런 케어에도 해당이 않됩니다. 저소득층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년층에도 해당이 않되기 때문입니다.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 의료보험도 해당이 않되고 한국처럼 지역의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개인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요것이 막상 보험에 들을려고 해도 일단 않되는 예외 조항이 너무 많고, 그런 조항을 다 집어넣으면 한달에 보험료만 500달러가 넘어가 부부 둘만 해도 $1000 넘는 통에 아에..아프면 한국가자는 심정으로 보험없이 살고 있습니다. 내 친구 한명이 나와 같은 생각으로 살다가 어느날 밤에 아내가 갑자기 밤에 심한 통증으로 지역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겉보기에 멀쩡하다고 해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아서 분노로 병원을 다른 지역 응급실을 찾았고..그렇다가 아침이 되었고 종양이 속에서 터진것이 발견되어 긴급 수술했습니다. 각 응급실별 앰블런스 값 포함 $10,000 씩, 그리고 수술비및 각종 검사비 $45000 해서 총 $65000 이...콜렉션 회사로 넘어갔습니다. 콜렉션 회사와 딜을 해서 버는 대로 갚아 나가는 조건으로 한달에 $2000 씩 내고 있습니다. 평생 벌어서 $65000 모으기도 벅찬데 그것 갚아나가려면 매달 생활비외에 $2000 씩 더 모으기 위해 아픈 아내도 밤낮으로 일합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지 말자고 하지만...최악의 경우가 몇가지가 동시에 찾아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샴페인
2011-11-09 04:03:41

미국의 의료보험 정말 엉망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의료보험이 좋다는 기업에 다니는데요, 회사에서 내는 것 제외하고 제가 한달에 의료보험료를 따로 40만원인가 (가물가물한데 맞을 겁니다) 더 내구요 (물론 회사에서 대부분 내주고 제가 추가로 더내는 겁니다) 이번에 아내가 수면 내시경 한번 하고 110만원 냈습니다. 물론 의료보험이 커버하고 제 부담금이 그렇습니다. 10만원이 아니고 백십만원... 한국에서 수면 내시경 얼마나 합니까? 의료보험이 없었다면 수면 내시경 한방에 330만원쯤 내야 합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제일 압권은 저희 딸아이 학교에다 내려고 신체검사를 저희 보험 네트워크에 속해 있지 않은 동네 잘 아는 의사에게 받았다가 대화 몇마디 주고받은 신체검사에 70만원쯤 냈습니다. 미국의 의료 괴담은 끝이 없고 저희들은 매일 겪는 현실이고 악몽입니다. 아내가 얘기합니다. 이렇게 자연이 아름답고 집값 싸고 여유로우면 뭐하냐고.. 살고 죽는 문제에서 답이 없는데.. 이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참고로 저 미국생활 16년차입니다)

2011-11-09 07:15:00

250만원 ㅠ_ㅠ 아 정말 재앙이네요 ㅠ_ㅠ 정말 미국에서 한국으로 치료 받으러 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ㅠ_ㅠ 타국에서 고생하시는데 의료가 ㅠ_ㅠ

샴페인
2011-11-10 01:41:15

꼭 뻥 같죠? 당해보면 정말 황당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 얘기하면 잘 믿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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