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2012년] 상쾌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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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21:49:07
이직준비만 2년째 하고 있는 상후니입니다...;;;;;;;;
그동안 서류조차 통과못하고 빌빌거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달전에 이력서 넣은 곳이었는데.......이제서야 연락이 오네요..;;;
회사가 실사를 받아서 아마 늦어졌나봅니다........;;;;
담주에 면접인데......면접 성공율이 제로에 가까워서...ㅋㅋㅋ
이번엔 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간신히 대전 내려왔는데 또다시 서울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대전은 너무 일자리가 없어요..ㅠ.ㅠ)
큰 기대는 하지 않을려구요.....오전/오후 나누는 것 보니까 면접인
원이 좀 되는 것 같은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일단 최선을 다해서 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류통과한 것에 대해서 의의를 부여할려구요....
스펙이 워낙 저질이라...ㅋㅋㅋㅋㅋ
아무튼 응원부탁드립니다~~^^
마눌님이 사준 수트~~~~입어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면접때 베스트까지 입고가는 건 오버죠?ㅋㅋㅋ
그동안 서류조차 통과못하고 빌빌거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달전에 이력서 넣은 곳이었는데.......이제서야 연락이 오네요..;;;
회사가 실사를 받아서 아마 늦어졌나봅니다........;;;;
담주에 면접인데......면접 성공율이 제로에 가까워서...ㅋㅋㅋ
이번엔 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간신히 대전 내려왔는데 또다시 서울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대전은 너무 일자리가 없어요..ㅠ.ㅠ)
큰 기대는 하지 않을려구요.....오전/오후 나누는 것 보니까 면접인
원이 좀 되는 것 같은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일단 최선을 다해서 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류통과한 것에 대해서 의의를 부여할려구요....
스펙이 워낙 저질이라...ㅋㅋㅋㅋㅋ
아무튼 응원부탁드립니다~~^^
마눌님이 사준 수트~~~~입어보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면접때 베스트까지 입고가는 건 오버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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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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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