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노래] 마이클 부블레 따라부르기 어렵군요;;;
아름다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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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3-17 18:02:57
노래방 가는 걸 싫어하지만, 노래 부르는 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노래를 못 부르니 남들 앞에서 안부르려 할 뿐.
그래서 소심하게 방에서 음악 틀어놓고 조용하게 따라 부르는 것으로 자기만족 함에 그치죠.
요즘은 Michael Buble의 'Lost' 라는 노래에 심취되어 자주 들으면서 따라 불러 보려 애쓰는데,
얘는 너무나 쉽게 부르는 노래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ㅡ.ㅡ;;
이 친구는 정말 어떤 노래를 부르던지 노래를 능수능란하게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나이도 어린 친구가 어찌 이런 테크닉과 감성과 표현력을 지니고 태어났는지,
여러 앨범을 한꺼번에 걸어놓고 쭉 듣고 있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죠.
"얘는 정말 천재구나!!" 하며 말이죠.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들에도 노래 잘하는 사람들 보기보다 엄청 많이 계시던데,
노래 잘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질투 납니다.
노력으로 잘하게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노래도 타고 나는 사람들은 따로 있는 것 같더라고요.
바닷가에 차 세워 놓고 조용히 듣고 있으면 눈물 날 것 같은 노래 'Lo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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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부블레 노래 들어보면 쉽게쉽게 하는 것 같은데, 불러보면 진짜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