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필름 담요라고 합니다. 원래 목적은 야외에서 비상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데, 흙 수저의 눙물나는 겨울나기 아이디어 제품이라나요? 방풍 텐트에 이거 하고 자면 땀띠나는 단점이 있다는 전설이. 가격 검색하니 이천 원이네요.
작년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L카드 회사에서 나누어 주었는데 비오고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썼습니다. 쓸때는 좋기는 했는데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환경을 생각하는 시대적인 흐름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 가성비 설마 저 누에꼬치화를...
아...잘못눌러 투표가 찡그림으로 되었어요 아 손꾸락...
등산이나 기타 야외 활동에 비상용으로 최고의 상품입니다. 가볍고, 방풍 방온 방습에 최고입니다. 단 1회용이죠 ㅎㅎㅎ
재활용 안 되나요? ? ?
알루미늄 호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심해서 사용해서 재활용 하시면 됩니다. 안되는게 있나요 ㅎㅎㅎㅎ
조심조심해야 겠네요. 일어나서 불판용으로다...ㅋ
작년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L카드 회사에서 나누어 주었는데 비오고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썼습니다. 쓸때는 좋기는 했는데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환경을 생각하는 시대적인 흐름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