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스크린] DCS 광학스크린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고....
몇일전 HC6000을 보면서 덤으로 광학스크린도 같이 보고 왔습니다.
일단은 저번주말 쯔음에 새로나온 원단을 보내준다고 했었는데 안와서 업체에 문의를 해보니 보내줄 원단을 보고 새로운 또 다시 바로 월말이나 다음달 초쯔음에 다른 원단이 나온다고 해서 한번 방문할려고 했는데 마침 6000시연하는데에 제품이 깔려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론은 아쉽지만 몇주 더 기달려보자 입니다.
저는 참고로 6월달에 예약구매한 상태이고 너무 오래 기달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몇주 더 기달린다고 해서 지난 몇개월이 보상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너그럽게 조금 더 기다린다고 했죠.
왜???
앞으로 새로 나올 제품이 훨씬 좋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광학스크린의 문제점은 지글거림과 핫스팟 시야각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반대로 장점은 불켜놓고 어느정도는 시연 가능하다란 점과 거실에서 암막을 할 필요가 없다는점 이었는데 새로나올 제품은 일단은 제일 눈에 거슬리던 지글거림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 다음 문제점인 시야각은 굉장히 많이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핫스팟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정면에서 봤을때는 거의 그렇습니다. 스크린 사이즈 안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시야각이나 핫스팟은 약간 있습니다.
어쨌던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시 제품에 비해서는 용됐습니다.
그리고 좀 밝은 플젝으로 (약 2500안시 정도 되는 플젝) 봤을때는 형광등을 일반 가정에서 보다 더 밝게 하더라도 (제 느낌에는 저의 거실 전체불을 다 켜놓았을때) 거의 TV처럼 보입니다.
물론 1000안시 정도의 일반 플젝에서는 조명을 약간 조정해야 그 정도로 나오더군요.
어쨌던 그래서 또 한번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나중에는 정말 요런 컨셉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플젝을 2대 산다.
한대는 거실에서 밝게 TV대용으로..... 나머지 한대는 방안에서 홈씨어터 전용으로....
그리고는 집에 TV는 치운다' 라는 계획도 순식간에 머리를 스칩니다.
물론 울 마눌님과의 전쟁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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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내 기술로 구름님 말씀하신 만큼의 제품이 나오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저는 첫제품보고 눈이 너무 힘들어서 물렀었는데.. 핫스팟과 지글거림이 줄었다니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도 구름님처럼 플젝 두대의 꿈이 새록새록 솟아나는군요~ ^^